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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59 파자마빌런
  • 조회수664
  • 작성일2023.01.04
그린게 없네요..아련

킹치만 실습하느라 바빠요

루카, 리아니아, 머요, 준혁

머충 한번 적었다가 파일 날아가서 안 좋은 기억력 풀가동해서 다시 적었지만 역시나는 역시나 전에 있었던 내용 절반을 날려먹음과 동시에 뭔가 이것저것 뒤죽박죽이 된 것 같네요..

그냥 캐릭터 설정 저장용으로 같이 올려보는 설정들

[ 머요, 흑랑, 레인( 수 연 ) ]

봄의 악마 에요는 머요의 친구에요~ 약간 말장난 쌉가능한거에요~

+ 머요 별명: 머요네즈, 개복치 

( 뭐만하면 도망감! 호기심도 많고 겁도 많은 듯 그냥 까불대다가 깐족거리고 나대면 결국 상대방에게 혼날 때 겁나서 도망가는거지만.. )

머요는 마요네즈 좋아한다!

[ 머요의 별명은 머요네즈! 머요는 마요네즈 좋아해! ]



[ 흑랑 설정 ]

진짜 소박하게 살았다. 방랑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돌아가는 공간이 있었다. 그것은 제 은사와의 추억이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제 집이 아니던가. 아니 은사의 집이였지만,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은사를 기다리며 은사가 다시 그곳으로 올 때까지 다시 몇번이고 되돌아가지 않았던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이고 되풀이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그 집은 방한켠이 다였다. 진짜 작았다.

다도를 좋아함. 식사대접은 언제나 한식. 고기가 없네.

고기를 먹자고 하면 [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드시길 바랍니다. ] 라고하면서 삼계탕이나 갈비찜같은거 준다.







올린 적이 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체리님D 모티브는 [ 문 앞에 서서 열쇠를 돌리려하자, 비밀을 품은 채로 문은 흔적을 남기고 사라졌다. ]

개쩌는 멋쁜이 받았어요 체고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넙죽거리기



올린 적이 있던가 창작종족 [ 우주새 ] [ 우주늑대 ] [ 유리병고양이 ] [ 벨리움 ] 입니다. 유리병고양이는 예전에 그린거라 올린 적이 있었는데.. 흠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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