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미방

대회 마감일이 임박했다는 걸 알고 오늘 급하게 후다닥 작업했습니다
대회 이름처럼 소박하게 갈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평소에 잘 안쓰던 곱하기 레이어도 손을 대버리고.. 또 구상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어버린 어쩌다보니 나름의 역작이 되어버렷네요 오잉 그림그리고 참여 글 쓰다보니 벌써 2시가 넘어버린.. 이런 이 글 쓰고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
오랜만에 핸드폰 붙잡고 배경있는 크리쳐 그림 작업하니 넘 피곤하디 그치만 꽤 재밋는 걸
다들 좋은 아침 되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