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제가보기에 드갤이 많이 불편해졌네용...

하브님들도 제발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시고... 다시 돌아가면 좋겠네용...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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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갤에서 무슨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ㅠ 체리님도 떠나시구.. 루나도 떠나구.. 다들 떠나가는데 저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떠나야할지.. 그래도 아직 이런 상황에도 버텨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전 그저 그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만약 많은 분들이 떠나신다면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지금 당장은 조금 무리일것 같구... 천천히 오면서 간간이 웹툰 보고 소설 쓰고 하러 오겠습니다.. 소설만큼은 계속 연재하고 싶었건만 이렇게 바뀌니 어찌할지 모르겠어용... 다른 웹툰, 웹소설 연재하는곳이 있다면 취미라도 올리게 될 듯 십고요, 여기도 취미로 올것 같긴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당분간 적응할 시간도 있어야 할것 같구.. 많은 분들이 떠나가시면 저두 마음이 아파요..ㅠㅠ 이글 쓰면서도 많이 고민했구 떠날까 했지만 몇분 저랑 친했던 분들이 있어 막상 떠나긴 쉽지 않군요.. 그래서 내린 결정은 여기에 남자! 였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댓은 계속 달구.. 계시글 항상 보고 있을거니까 걱정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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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도 그렇구... 체리님도 그렇구... 다들 안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