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은 귯귯
대에충 무파사님 오래전에 성의글 분양받은 혓바닥(!)이 매력적인 와꾸
글고 리터는 다 천천히 하는중입니다~(음.. 언제 이렇게 많아졌을까 오늘도 이렇게 리터도 쌓아서 올리려고하는 닝겐 러프만 이쁜건 기분탓)
색수차 잼있어 희희
대에충 학교 미술전시회를 위해 대에충 그린 일러 (효과 떨칠한건 기분탓입니다. 에. 그렇다고요. 예? 안물어봤다고요? 말 하는건 제 맘입니다. 희희)
손그림인데 요즘은 이런 떠있는 날개도 요즘은 끌리더라고요...
이중인격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오드아이도요. 퇴화도요.
이렇게 보니까 쌓아놓은게 별로 없는 건 기분탓입니다. 에? 이번에도 안 물어봤다고요? 저도 안물어봤습니다.
어쨌든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