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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파자마빌런
  • 조회수223
  • 작성일2023.05.11

(  청월,도운, 렉스 설정 정리 )




[ 청월 ]


[ 사령이 깃든 검과 함께하는 도깨비 ]


이름: 청월

나이: 알수없음

성격: 겁이 많은 울보, 소심하고 조용하다.


청월은 약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장검을 사용시 검에 깃든 사령에 의해 강해진다.


청월은 사령( 도운 ) 을 "아저씨"라고 표현한다.


타인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필요할시 말이 아닌 비언어적 표현 ( 표정, 몸짓 등 ) 을 사용해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당황하면 그도 모르게 말을 내뱉는데 "에." , " 느앵.. ", " 느액.. " 등이 있다.


복장의 특징적인 면은


• 달장식이 달린 목도리

•  ( 퓨전 ) 한복+모에 소매 

• 옷 곳곳의 푸른끈으로 포인트를 준 X자 실장식

• 본래라면 자신의 표정을 숨기기 위해 여우가면을 착용한다. 


( 푸른끈을 통해 옷의 널널함을 조정해 전투에 임한다. 평소 모애소매 ㅡ> 옷에 푸른끈을 묶어 소매길이 조정 )


검날을 뽑고 적과 싸운다 혹은 맞서싸우겠다. 라는 의지를 품을시 검에 깃든 사령에게 지배당하며 냉정해지며 과감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검의 사령 지배당한 상태가 오래갈시 육체의 주도권을 검의 사령에게 빼앗긴다.


( 과감한 판단의 경우는 자신의 몸을 버리면서 적을 죽이겠다. 라는 목표만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경향이 커지므로 청월의 사망확률이 높아진다. )


평소 > 소심, 신중, 겁많음 / 다치지 않게 공격보단 방어에 집중


사령에 의해 지배당함 >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나더라도 적에게 파고들며 확정타를 먹이려고함.

자신의 몸에 꽂힌 적의 무기를 더 깊게 꽂아넣고 탈취함.

사용불가능하게 된 신체부분을 과감하게 절단해 적에게 내던져 시야를 가리는 등의 판단


> 관계: 렉스 ( 친구 *벗 ) 


첫만남. 겁이 많은 청월은 렉스의 당당함에 ( 허세인지도 모르고 ) 의지하게 된다.


렉스의 " 크킄..크하핫!! 네놈! 이 몸을 보자마자 두려워서 실성한 것이냐!? 크하하핫! 이 몸의 두려움을 좀 더 찬양하라!  복종하라! " 라는 말을 듣곤 침묵하다가 렉스가 무시당한다고 생각 후 무척 화를 낸다.


그래도 침묵하자 " 에잇! 말이 통하지 않는 놈이다! " 라는 말과 뒤돌아  가버리자 쫄래쫄래 그를 따라간다.


>  위 계기로 청월&렉스는 함께 다니게 된다.

 다만 겁이 많은 청월이 항상 렉스 뒤로 숨는다.

렉스가 " 에잇!! 이 겁쟁이놈!! 크킄..크 이 몸의 위대한 힘을 지켜보거라! " 라면서 보통의 전투는 해결하는 편이다. 그러나 렉스가 해결하지 못 하고 기절할시, 사령의 힘을 사용해  청월이 전투를 이어나가는 호위무사느낌이다.


청월은 렉스의 ( 자칭 ) '붉은 달' 이라는 수식에 관심이 넘친다.


외관 자체는 둘다 어린 아이들이다. (  서로가 서로의 나이는 모르지만 외관만 보고 또래라고 생각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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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프로필 ]


이름: 도운 (刀雲)


< 칼도, 구름운 >


성별: XY ( 남성 ) 


종족: (전) 인간 ( 후 ) 물건에 깃든 령 ( 검에 깃든 사령 )


( 말투 ) : 


생(전) : 존댓말

생(후) : 반말


행동:


( 검을 안고 벽에 기대어 앉아서 조용히 두 눈을 감는다. )


( 소란스러운 소리에 살짝 눈을 떠 주변을 빠르게 살핀다. )


성격 ( 생전 ) :


[ 조용하고 과묵한 ]


자신에게 영향이 가는 일이 아닌한 먼저 나서지 않는다.


그것이 꼭 필요한 말이라면 내뱉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의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기보단 침묵하며 조용하다.


자신에게 해가 가는 결정이 아니라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보다는 다른 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지시에 따른다.


[ 사려깊고 따뜻한 ]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하기 전에 이 행동으로 인해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실행할지 말지를 고려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여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무조건 잘 되진 않는다.


곤란한 이를 도와주거나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며 그로인해 가끔 그것이 오지랖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 책임감이 강한 ]


자신이 맡은 바에 있어서는 노력해 수행한다.



성격 ( 생후 ) :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며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좌절, 죄책감, 그리고 슬픔과 원망, 분노에 의해 생전 성격과는 많이 다르게 비틀렸다.

설상가상으로 기억마저 잃으며 더 악화된 것이지만 그의 본성은 선하기에 꼭 나쁜 면모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 까칠한 ]


남을 무시하는 듯하며 날이 서있는 말투로 남에게 자칫해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 다만 이것은 그에게 나름 방어기제다. 


* 배신당했던 그 날의 아픔은 그의 영혼 깊이 새겨졌다. 


[ 수용하는 ]


실력이 좋은 상대방은 인정하며 칭찬할 것은 칭찬한다.

인정한 대상에게는 깔보지 않고 존중하는 모습도 보인다. 


" 아직도 죽지 않은건가? 만만치 않은 상대임은 인정하지. "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며 인정하고 상대를 칭찬해준다.


" 호오. 자네는 꽤 괜찮은 실력인데? "


" 쫄래쫄래 잘 피해다니는군. 어디, 이것도 받아내봐라. "


" 네가 여기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 "


[ 고집이 센 ]


자신이 주장하는 바는 밀어붙이려고 한다.

타인의 의견을 듣긴하지만 그것을 따르기보단 자신의 판단하에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 마이웨이 )


다만 자신이 마음을 열은 상대에게는 계속해서 지속해 관심을 쏟고 호의를 베푼다.


의외로 자신에게 계속 호의를 베풀고 믿음을 준다면 마음의 문을 연다. 정들게 되면 자신도 계속해서 챙겨준다.


( 츤데레 성향 )


특이사항: 그는 믿었던 동료들에 의해 자신의 연인을 잃는다.

 그는 그녀를 지키지 못 함에 분노한다. 그 사건으로 인해 믿음에 의한 결과가 배신임을 깨닫고 세상과 단절한다. 원망하며 떠돌다 생을 마감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그의 령은 생전 자신의 검에 깃들게 된다.


다만 그로 인해 기억을 잃고 불안정해진다.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연인을 잃은 후 성격조차 뒤틀리며 전과 달라졌다.

히지만 기억 속에 '무천' 이라는 떠오르는 이름만이 단서다.


* [ 무천: (霧川) /( 안개무,내천 ) ]



[ 관계 ]


청월: 동료


도운은 검에 깃든 령으로써 검에 갇혀 꼼짝할 수 없지만 청월에 의해 발견되어 함께 동행한다.


호시탐탐 청월의 육체를 빼앗아 자신의 복수를 이루려는 기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청월은 육체를 빼앗기지 않으려 하고 도운은 그의 육체를 뺏으려 싸운다. ( 정신싸움 )

그러나 도운이 청월의 육신을 빼앗는 것을 실패하고 청월이 검을 빼내들 때마다 그의 정신에 침범하려 든다.


도운의 경우 청월이 검을 버리고 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도 자신의 복수를 위해 계속 덤벼든다.


( 도운은 청월의 경우 타인과 관계를 맺으면 끊기 어려워하는 심리를 이용한다. )


그렇게 함께 다니며 청월의 실력이 형편없고 겁쟁이인 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도와주지 않으면 어차피 빠르게 죽을 목숨이라 판단한다.


자신의 계획이 빠르게 굴러갈 것이라 생각하며 좋아하는 것도 찰나 소심하여 자신의 의사표현조차 제대로 하지 못 하며 얻어맞고만 다니는 것이 불쌍해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어느새 둘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인정하고 동료로써 여행한다.

둘이서 함께 '무천', 그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단서를 쫒는다.


물론 현재도 청월의 육신을 노리면서도 자신의 힘을 빌려준다.


다만 현재의 도운은 청월의 육신을 빼앗는다면 정든 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판단해 깊은 슬픔과 죄책감을 가질 것이다. 


현재로써는 청월에게 힘을 빌려주는 도운과 도운을 믿고 따르는 청월은 믿음직한 파트너,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이가 되었다.


[ IF ]


" 드디어, 드디어 해낸건가? 그토록 원하던 육신을 얻었구나. 남은 것은 복수뿐. "


" 이 녀석의 육신을 빼앗으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 어째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거지? "


" 썩..기분이 좋지만은 않군. 언제나.. 사용하던 육신인데, 왜이렇게 어색할까. "


" 어이, 이봐.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한건가. 조용하군. "


" 내가 진정 원한 것은 이게 맞는 것인가? ... .. 하, 그새 정이라도 붙은간가. 어이가 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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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 ]



" 크킄...! 크하하핫!!!! 내가 누군줄 아느냐!!!! 이 몸은 붉은 달의 렉스! 이 몸의 강대한 힘 앞에 두려워하라! "


▷ 이름: 렉스 


렉스의 이름 뜻 엔 '왕' 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그는 모른다.


▶ ( 알고 있었어도 왕이라고 사기치면서 허세부리는 것에 이용했을 듯 )


" 크킄... 이 몸은 붉은 달의 렉스! ...크크크..크하하핫! 이 몸은 고귀한 뱀.파.이.어다! 게다가 왕이란 말이다! 네놈! 이 몸의 압도적인 힘에 무릎을 꿇고 빌면서 두려워하거라! "


▷ 성별: XY ( 남성 )


▷ 자신의 멋대로 이름 앞에 '붉은달' 이라는 칭호를 달아 자신의 힘이 강대하다며 허세를 부리며 과시한다.


▶ ( 자신이 최강이라는 상상을 통해 철없는 어린 아이들이 노는 느낌에 가깝다. )


▶ ( 실제론 약해서 약한 공격을 살짝만 맞아도 엄청 아파한다. 엄살 아니다. 진짜 아파한다. )


▶ ( 장검을 이용한 검술을 통해 적과 싸운다. 검술 자체를 못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의외로 적과 대치해 '싸우긴' 싸운다. )


" 크아아악! 키, 킷사마!!!! 두고보자! 이건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


▶ ( 자신의 힘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시 도망을 밥먹듯이 한다. )


▶ ( 꿈은 인간기지의 정복, 그리고 인간들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



▷ 자주 사용하는 호칭은 OO이여!, ○○놈!, 네놈! 등이 있다.


▷ 자신을 표현하는 인칭에는 나, 이 몸 등을 자주 사용한다.


( 귀가 쫑긋거리며 좌우로 뽀잉하고 움직였다. )


" 크킄, 크크크..크하하하핫!!!!!!! 그래! 이 몸을 좀 더 두려워하라! 경외시하라! 인간놈들! 드디어 이 몸의 강대한 힘을 깨달은 것이냐?! 크캬컄! "


▶ L : 간식, 칭찬받는 것, 허세부리기 등등 


" 네, 네놈! 이 몸은 귀여운 것이 아니라 무서운 것이다! 크킄.. 이 몸을 두려워하라! "


▶ H : 자신을 귀엽다고 하는 것, 자신을 무시하는 것, 힘든 것, 불 등등


[ 그를 비유하자면 전형적인 판타지의 중2병걸린 엑스트라 3류악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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