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그려봤습니다. 소설도 같이 쓰면서 그림도 가끔 그리는 작가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요즘에는 소설 일러스트를 제가 혼자서 맡을 수가 없어서 외주를 맡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작품 하나씩 두 편을 쓰고 있어서 더 그렇기도 해서요.
지금 한 작품이 선작 200개를 넘은 상태이고 좋아요도 66화 정도로 썼나요... 그 정더에서 300개 정도 넘게 나온 것 같아요. 다른 작가분들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지만요.
소설이랑 그림은 즐겆세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른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