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짠거 기록하러 온 

[ 배딱지 푸른용암드래곤 설정 ]

몸에서 푸른 용암이 흐르며 푸른 화염이 몸에서 솟구쳐 오른다.

자신보다 강한 드래곤들과 겨루는 것을 좋아하여 우주의 드래곤들과 겨루기 위해 우주로 넘어온 드래곤이다.

우주로 넘어오면서 급격하게 낮아진 온도에 의해 몸에서 흐르던 푸른용암이 굳어 암석으로 변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푸른 화염이 몸에서 솟구치고, 암석과 암석사이에서는 푸른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본래 사는 서식지에서 '아그니'라는 라이벌 드래곤이 있었으나 어느날 심해의 화산지대로 모습을 감추자 그는 우주로 와서 수련을 하고 있다.

[ 캐설정 ]

[ 커스트시티 세계관 ]

이름 : 베니 ( veni )

> veni vidi vici [베니 비디 비키]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 왔노라 ' 에서 따옴

------------------------------

[ 베니 ]

종족 : 뱀파이어+악마 혼혈

직책: 뱀파이어 귀족

무기 : 장검 

나이 : 16

성격: 

▶ 밝고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로 언뜻보면 바보같다.

" 좋아! 오늘의 할 일은 뭐지!? 정찰! 정찰인가 ─ !? "

기본적으로 반말을 하며, 친화력이 높은 듯 해보이지만

사실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 밝아보이며 언제나 해맑은 듯 하지만 그 이면은 사실 눈물이 많다.

▶ 만약 자신의 지지자가 있으면 그를 내세워 "너, ○○에게 다 이를거야! 각오해! " 라며 씌익거리며 울음을 참는다. 

▶ 자신을 놀리는 것에 민감하다.

" 후회하지말라구! 내가 나중에 대귀족님이 되면 혼내줄테니까!!!! 흥... 너.. ...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

▶ 공과사를 구분하려 노력하는 편이며, 업무중에는 존댓말을 하며 과묵하게 말을 아끼려고 한다.

" 저는 뱀파이어측의 귀족, 베니라고합니다. "

" 인족의 헌터에게, 대련을 신청드리는 바입니다. "

▶ 귀족중에서도 '대귀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다.

" 나는 존경받는 대귀족, 베니님이 될거야! 다들 두고봐! "

▶ 체격이 작고 어린아이 같다는 이유로 ( 애맞음. ) 얕잡아 보이기를 싫어하며, 최대한 진지하고 엄격해보이기 위하여 헛기침을 한 후 목소리 톤을 최대한 내리깔고 말하는 것이 버릇이다.

큼큼 ─ 아, 아 ─ ( 최대한 제 목소리를 내리깔았다. ) " 저는 뱀파이어 측의 귀족, 베니라고합니다. 그대에게 대련을 신청드리는 바입니다. "

" 싸움이라. 지금은 정찰을 하러 온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행동을 취해야하는 법이지요. "

" 대귀족이 되기 위해선 성과가 필요합니다. 서로가 할 일을 하는게 어떠신가요? "

( 목소리톤을 최대한 내리깔아도 어린아이같다는 인상은 숨길 수가 없으며 톤은 여전히 높고 밝다. 

▶ 가끔 감정기복이 무척 심하거나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그가 이중인격이라서 드러나는 면이다.

---------------------------------------------------------

[ 신.전 세계관 ]

이름: 베니

종족 : 명칭이 있는 신 

진영 : 악 ( 惡 )

능력 :

▷ 주로 '어둠' 계열 마법을 다루며, 형태와 갯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기를 소환해 다룰 수 있다.

( 신력이 고갈되면 신력이 회복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

▷ 어둠마법에 빠진 상대는 공포와 두려움에 빠져 이성을 잃으며, 판단력이 흐려진다. 단 베니의 생각에 동화되어 베니의 명령대로 움직이도록 조종당한다. 또한 필요가 없어진 대상의 경우 끝없는 어둠에 빠트려 절망을 선사한다.

( 정신력이 강한 상대는 조종을 할 수 없는 대신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공포효과를 주어 마비시키며, 머리가 반으로 갈라질 것만같은 심각한 두통 디버프를 부여한다. )

끝없는 어둠의 경우 심연신의 조금이라도 닿으면 끝없는 나락으로 빨려들어가 갇히면 빠져나올 수 없는 심연과 성질이 비슷하지만, 심연과는 다른 개념으로써 작용한다. ) 

▷ 적을 '응시' 하는 조건으로 표적을 지정하여 신체를 움직이지 않고 알 수 없는 힘으로 공격할 수도 있다.

( 악의 신에게는 이 능력을 사용시 상쇄되어 통하지 않는 듯 하며, 자신 또한 악의신의 능력을 상쇄할 수 있다. )

▷불마법과 바람마법을 함께 사용하여 광범위 공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 펠리체에게서 불마법의 영향을 받았다. 펠리체와는 다르게 붉게 타오르는 화염이 아닌 어둠처럼 일렁이는  화염을 다룬다. )

▷ 빛마법과 정화 마법 치유마법에는 소질이 없으나 그 외의 마법은 잘 다루는 편이다.

( 단 자신을 상대로한 치유마법과 신체의 재생효과는 탁월하다. 단 이경우 부정적인 기운이나 악의를 흡수, 혹은 타생명체를 섭취함으로써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

( 자신의 주변뿐만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타차원의 악의, 부정적인 기운까지 가져올 수 있다. 단 이것이 불가능 할 경우 눈에 띄게 신체재생력이 떨어지며 형태가 흐물흐물하듯 하면서도 연기처럼 일렁이며 실체를 잃는다. 이 경우 물리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으나 서로 공격하지 못 하는 상태가 되며 이는 회복이 될 때까지 풀리지 않는 상태가 된다. ) = 너가 나를 공격하지 못 하지만, 나도 너를 공격하지 못 한다로 쌍방정의 가능. 

▷ 형태가 없는 어둠, 혹은 연기로 변해 인기척을 지워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표적의 어둠(부정적인 감정이든, 그림자든. )에 숨어들어 생명력을 조금씩 갉아먹을 수있다. 이 경우 자신은 회복이 되며 표적은 차차 사망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 상대방이 빛마법과 정화마법에 능통할 경우 다가가는 것을 꺼린다.

상대방의 감정에 영향을 크게 받는 기술이므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의 대상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

성격 : 

▶ 기본적으로 반말을 한다. 

예외 ) 모든 신들의 어둠에게는 반말+존댓말

▶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상대를 응시하는 일이 잦다. 

다만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잘 없으며 침묵으로 일관한다.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화제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무뚜뚝한 느낌으로 짧은 문장, 혹은 단어로 영혼없이 대답하는 것 같지만 그는 열심히 대답하는 것이다.

" 몰라... " 

" 응, 모신어님, 좋아해... .. "

▶ 그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은 ' 모든 신들의 어둠 ' 이며 그의 곁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다고 느낀다.

▶ 본래 악신이자 차기 모신어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1대 '모든 신들의 어둠 ' 을 혐오하여 악신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거의 모든 힘을 봉인하여 하급신인 척 위장하며 살아가는 ' 정체불명의 신 ' 을 싫어한다. 

정체불명의 신을 싫어하는 가장 큰 3가지 이유는, 

1. 모든 신들의 어둠을 싫어한다.

2. 악신임에도 불구하고 중립으로 진영을 바꾼 것은 배신과 다름이 없다.

3. 다음 세대 모든 신들의 어둠이 되기 싫어서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발악하며, 그 자리를 다른 악신에게 양도하려고 한다. 

" 나는, 그가... .. 정말.. . 싫어! "

▶ 고대신중 하나였던 ' 펠리체 ' 를 타락의 길로 이끈 장본인이다.

펠리체는 자신의 동생인 펠릭스가 인간들에게 배신당하자 인간들에게 큰 분노와 실망을 느끼며 슬퍼한다.

이때 베니가 마음이 약해진 펠리체에게 접근하여 그녀를 타락의 길로 이끌어 악신으로 끌어들인다.

아마 신.전 세계관 베니가 커스트시티 베니보면 킹받아서 죽이려들지도..... ... .. . .....

인겜 설명에서 종종 나무에 앉아있다길래 그려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