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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섬 프로필 정리글

59 파자마빌런
  • 조회수218
  • 작성일2023.08.16





그려둔게 없어서 아그니와 초림이로 날먹하기


참고로 이 글은 호섬검제 프로필 정리글이라서 진짜 

호섬이 설정밖에 없습니다. 


ㄹㅇ 설정뿐이라 밑에 읽지 않고 그냥 나가면 됩니다. 0,<


호섬검제 최고다 ~~~~~


화나서 맨날 이름 부를 때 소리치는데 렉스마냥 이제 엌쿨럭켈룩 하진 않을지 걱정되는 애기



---------









                                             



.

.

.


( 아래랑 위랑 같아서 위는 삭제 )




* 정리본 *

[ 호섬검제 프로필 ]

* 본 설정은 추후 변동 및 추가, 삭제가 될 수 있음. *
- 또한 서사를 쌓음에 따라 성격이 변해갈 수도 있음. -

[ 이 몸은 평화와 사랑을 배척하고, 배신과 절망만이 가득 찬 세상의 고통을 보며 쾌락을 얻는 자.
허나, 악이 있어야 선이 존재하는 법. 이 몸은 필요악과도 같다.
절망과 고통이 이 몸에게 어울리는 자리요, 사랑과 평화는 어울리지 않으니. ]

/ '악' , 호섬검제가 이끌고 올 절망. 그가 존재하는 곳에 악이 존재하며, 악이 존재하는 곳에 그가 존재 할 것이다.
---------------
이름 : 호섬

" 이 몸은 이미 옛이름을 버린지 오래다. 이 몸을 칭하는 것은 호섬이면 된다. "

별호: 호섬검제 
(護剡劍帝) 보호할 [호], 날카로울 [섬], 칼 [검], 임금 [제]
' 보호적이면서 날카로운 검 '
에서 따온 이름이다.

직위 : 로드 / 과거 : 귀족
성별 : XY ( 남성 )

[ 동양풍의 흑발 적안의 남성. 잔악무도한 폭군, 하지만 허당이며 개그본능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군주로써의 체면이 안 서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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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에 대한 결과가 이런 것인가! "

" 결국 모든 것은 배신으로 돌아오는 법이군.. 같은 실수를 반복한 이 몸의 잘못이다, 누구를 탓하리. "

> 과거 귀족시절은 충직하며 성실하게 임무에 임했으나 계속하여 돌아오는 배신들로 인해 현재는 성격이 비틀리게 되었다.
귀족시절의 그는 지나치게 친절하지도, 현재처럼 괴팍하고 이상한 성격을 지니지도 않았다.
다른 이의 마음에 어느정도 공감하며, 서로 이해하며 대화를 어느정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이였'었'다.
현재의 그는 타인을 진심으로 믿는다기 보다는 말로써만 믿는다고 내뱉는 경우가 대다수다.
( 더이상 진심으로 누군가를 믿을 수 있을리가 없다. 그들은 언젠간 반드시 자신을 배신할 것이라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단정짓는다. )

동맹일지어라도, 그들이 ( 혹은 그(녀) 가 )언제든지 자신을 배신하며 농락하는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한다.
항상 이러한 복잡한 생각에 의해 성격이 예민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의 수면장애와 피해의식이 지나쳐지기도 한다.

[ 내뱉는 말과 속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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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네놈들이 악으로 규명한 것들이지!
평화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이 몸은 이 곳을 절망과 고통으로 가득차게 만드리! " 
[ 남의 고통과 절망을 쾌락으로 삼는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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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이 누구인지 알고 이런 짓을 맹랑하게 벌이는 것인가!
이 일을 분명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

[ 오만하면서도 엄근진, 하지만 허당- 가끔 놀릴 때 쓰이는 농담요소 흑역사를 제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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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된 와인과 피를 배합하여 마시는 것은 분명히 나쁘지 않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군. "

[ 와인과 피를 섞어 마시는 것을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다. - 그닥? - 그렇게 스스로 되내인다.
아마 그는 생피를 마셔야 더욱 두려움을 자아내며, 자신의 폭군성질을 티낼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와인과 배합된 피의 풍미를 참을 수 있을만큼. 그러니 그것을 좋아해선 안 된다. 자신의 체면을 살리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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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반란을 일으키는 것들과 무능한 것들로 넘쳐서는 그 속이 썩고만다. 가끔은 이런 강경책으로 다스려줘야하는 법이지. "

[ 자신의 부하들을 죽이거나, 혹은 그들은 도망쳤다. 무능한 이들을 [ 처형 ] 이라는 명목으로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을 처단했다. 
정작 자기 자신을 해하려고 하면 인정하지 못 한 채 분노하겠지만.
자기 자신에겐 관대한 편인 듯 하다. 복수를 하겠다며 이를 갈터이니. 다만 더이상 그를 진심으로 따르는 이들은 없는 것 같다. 이런면에선 외롭다. ]
                                             
( 그는 사실 외로움을 잘 타기 때문에, 강한 어투로 인해 남을 까내리는 것 같지만 솔직하지 못할 뿐. 결국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 타인에게 자꾸 말을 건다. 수상할정도로 귀찮게! )

( 호전적이고 가끔씩 호탕하게 웃는다. 평소엔 과묵하지만, 외로움을 잘 타는 그는 어떻게서든 남과 대화할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시비를 먼저 털기도 한다. 그것이 설령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계기일지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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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을 배신한 대가. 네놈을 지옥 끝까지 쫒아가더라도 톡톡히 그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

[ 배신은 용서치 않는다. 언젠간 되갚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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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이 없다면, 선이 존재할 수 없으며. 선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그것을 과연 선이라고 규명할 수 있겠는가? "

[ 말투에서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편이다. ]

> 이러한 자존심은 그의 실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 그가 단순히 흑역사제조기 같다고 그의 실력을 무시해선 안 된다.
> 하지만 그는 단순하며 표정에 곧이곧대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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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네놈이 인질을 두고도 아까처럼 잘만 나를 해치우겠다느니하는 소리를 지껄일 수 있을까 궁금하군. "

" 다음에야말로 네녀석의 숨통을 끊어주지! 각오해라!!! "

[ 비겁하다고 생각할지어라도 그는 자신의 수단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언제나 목표의 달성여부는 과정이 아니라 성과 중심이다. 물론 자신에 대한 평가는 다음 기회를 노리겠다고 선전포고하는 식의 관대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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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다. )

그런 괴변따위 이 몸에게 통하지 않는다!!! 죽어라!!!!

( 모순을 지적하면 할 말이 없어서 침묵하는 편이다. 
때때로 분노하며 호전적인 그의 성격이 생각보다는 행동과 말이 먼저 내뱉어지며 돌발상황을 자주 만들어내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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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하게 밀어붙이다가 화를 입기도 하는 편이다. )

( 그의 자존심을 함부로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그의 눈 밖에 난 이들은 정말로 그에게 죽을 수도 있다.
그는 타인의 죽음을 기뻐하며 열광한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살생을 즐기는 것은 아니기에 망설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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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도은  ( 25 ) < 250살 

죽일 유 > 베풀다.
인도할 도
은혜 은

처음부터 로드인 것이 아니라 뱀파귀족에서 로드의 의식을 받은 후 반란을 통해 정권을 잡았다.

계속되는 배신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타인을 잘 믿지 않는다.

하지만 외로움을 잘 타는편이라, 자신에게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알아서 달라붙으려고 한다.

마음의 문을 닫은 후부터 강압적으로 통치해서, 폭군으로 불리고 그로인해 주변의 이들은 모두 그를 떠난 것이다.

로드의 의식은 일종의 산 제물을 바치는 의식으로,
전대 로드의 의식을 제물이 되는 육신에 불러 육체를 바치는 의식이다.
그래서  왕족조차 로드나 퀸이 되길 거부한다.

보통은 전대 로드에게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본래 육신의 영혼은 무의식에 빠지게 되나, 저항을 통하여 전대 로드의 영혼을 몰아내고
로드(퀸)의 힘만을 계승받을 수도 있다.

< 너 속고 있는거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 이 몸이 속고 있을리가 없다! "

( 이 몸도 사실 알고 있단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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