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안녕하세요 김절망입니다
시험도 끝났고 알바도 끝났고 해서 마감들을 후루룩 쳐냈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리터들 올리고 갑니다 유혈있음 주의 맨밑에 인간그림있음 주의
핑크친구는 아스모, 하얀사자는 페이온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어떻게 굴려줄지 고민중.
위에 친구는 리터는 아니고 손풀기 캐디인데 취향은 아니라 분양보내려 내놨습니다. 쩝...
마지막으로 저희집 오너캐 절망이 보고 가세요 귀엽죠? 깜찍하죠? 알고 있습니다.(;)
흑발무광흑안쎄한캐는 nn년째 먹어도 참 마싯는 것 같름............ 변하지 않는 소나무 취향
뭔가 근황이나 이것저것 더 말하고 싶은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이만 물러나야겠습니다
꾸벅 낮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