듭컬 이벤트 참가했다가 당첨 되지 못 한.. 세이렌..ㅜㅠ
대신 제가 이쁘게 잘 돌보겠습니댜ㅑ
사실 그리다보니까 넘 취향이기도 하고
색 조합도 맘에 들고..
세이렌을 그냥 자캐로 쓰기로 했어용 ㅋㅋㅋ
++
수인 모습도 슬쩍 올려보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깔깔깔~"
저렇게 연약한 모습으로 홀려서
바다 근처로 오게 만든 다음에 그 자리에서
덥석 물고 들어가서 먹어치웁니다.. ㅎ
어쨌든 맘에 든다
++
아 그리고 혹시나 닉네임 궁금하실까봐 얘기 드리는데
원신 게임에 종려 라는 아주 잘생기고 잘생기고 잘생기고
잘생기고 잘생기고 잘생기고 잘생긴 저의 최애캐의
명대사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체리_ -> 아쉽게도까먹었어)
그럼 쫀밤 되세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