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겉모습)
(진심, 속마음)
그레이(왼쪽)와 쥬빌레(오른쪽)는
자신이 소속되어있는 조직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이 둘은 이 사실을 알기 전 까지는 말도 잘 통하고
잘 맞아서 매일마다 같이 다니곤 했었는데
어느 날 조직들끼리 사이가 안 좋다는 걸 알게 된 후
둘은 점점 멀어져갔지만
마음은 가까이 있다 (으악 오글거려요!)
조직원들이나 보스와 같이 있을 때는
저렇게 일부러 혐오하는 표정을 짓고,
단 둘이 있을 때는 웃으면서 장난치기도 한다.
그리고 둘이 싸우고나면 나중에 서로 미안하다고 한다.
라는 설정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서 적어봤어요!
뭔가 맘에 들기도 하고.. ㅠ.ㅠ
나중에 보스도 그려봐야겠어요 히히
그리고
둘 중에 하나가 죽게되면 엉엉 웁니다.. 네..
서로서로 아끼고 좋아하기 때문
참고로 그레이가 동생, 쥬빌레가 형 입니다!
이런 관캐 너무 좋다 >_<
마지막으로!
의인화도 한 번 그려봤는데
사람모습이면 대충 이렇게 생겼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려봤는데 너무 취향이다 세상에..!!!!!!!!!!!!!!!!!
흑 ..ㅠ 그리다보니 2시가 넘었군요..
생존자분 계시려나 모르겠지만 좋은 꿈 꾸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