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절망입니다
지금 개후레 캐디 둘이 올리자마자 즉분나가서 혼란 상태이상 걸려있음
너무...감사한데... 제 캐디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한데......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떠나질 않네요 몇 년을 곱씹어봐도 진짜왜지? 싶어서 맨날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머릿속 됨.
다양한 캐디 그리고 싶은데 정작 돈벌이가 되는건 양산형 귀염둥이 캐디들이라 되게 묘하고 그렇네요.
무튼 온 이유... 그 습 뭐였더라 습
아직 그림 그리면 안 되는 시기긴 한데 못참고 액타 켜서 마감 갈겼습니다.
아래는 에쑹님 리터.
아래는 용짤겸 듭컬에서 드렸던 리퀘작.
요즘은 듭컬 사이트도 가끔씩 들락날락 하는데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커미션을 알로 받는 게 새로웠름.
드빌도 듭컬도 게임은 안 하지만 인외 커뮤니티 귀해서 드빌판을 못뜹니다 훌쩍
나머지 그림... 커미작이랑 분양보낸캐들 뿐이라 뭐 올리질 못하겠네요.
위에 둘은 유분하려고 무지성으로 짜봤는데 그림은 안 그리면 안 그릴수록 확실히 퇴화하는 것 같네요.
다음글에는 남은 리터들까지 가능한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낼 셤 끝나고 과제까지 밀고 나면 그 뭐냐...그... 관짤이랑 그...그그 남은 리퀘 그리고 개인작이나 쪄야겠어요
하.....남은 과목 아직 한 번도 안 봤는데 진짜 어쩌지
다음에 살아서 뵙겠습니다
피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