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겸 용짤
또 밤을 새고 있는 김절망입니다. 미야자키 따자하오의 그대 어쩌려고 이러는가....
사실 별건 없고 자캐자랑하러 왔습니다 헤헤 저희집 간판자캐들이자 최애들 보고가세요
...이거 한장으로도 제 취향 너무 선명히 보이는 것 같아서 은은해짐.
음기캐들을 죽어라 사랑하는 병에 걸리다.
..사실은 이짤에 감명받아서 잠도 부족한 와중에 연성 갈겼습니다. 엣치하진 않지만 자타쿠로서 코스튬 입은 캐자 너무 좋지 않나요. 하.....
빨리 씼고 수면 보충이나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달콤한 할로윈 되시길 바라요
저는 설탕 대신 달달구리 곈캐를 빨아묵을 것입니다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