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프렌/남
이마에 문양은 원래 더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의 목숨에서 반을 내주고 힘의 일부를 잃어
지금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 : 베노디아/남
낫은 죽은 친구의 영혼이 들어가있어 꼬리끝에 고정시켜서
다니고 있습니다.
소통은 불가능 하지만 싸울 때는 큰 힘이 됩니다.
옛날에 드빌 첨와서 올렸던 캐들인데 기억하실분 있으신지 몰겠네요..ㅎㅎ
요즘 4마리씩 해서 자캐들 리메이크 중인데((힘들어 죽겠어요..ㅠ0ㅠ))
위에 두마리 먼저 게시글에 올려봅니당////3////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