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 맞추기
글 날려서 다시 쓰는 중,,
푸른 용의 해 기념 푸른 캐자 + 분양받은 친구들을 모아봤는데 왜 몇 마리 없는 것 같은지 머쓱타드..
나름 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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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용은 아니지만 퍼렁색
이제 슬슬 고대로 내려가는 중,, 슬퍼요
백운
대왕님
케챱입니다
폴더 뒤지면 더 있을 것 같긴 한데 저의 기억과 여러분의 안구를 위해 이만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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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오타쿠로서 지나칠 수 없는 청룡의 해라니. 사실 약속있어서 가기 30분 전에 후닥닥닥 막그린 5컷 만와입니다 허허.. 저는 탄산 보리차와 월급송으로 새해를 맞았지만 여러분은 모두 행복만땅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올 한 해도 잘 부탁들 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