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주르.
오늘 그림들 풀고 갑니다.
압바랑 딸램. 사실 뭔가 좀 쎄한걸 그리려다 주르 안광 빼니 말랑초식을 너무 벗어나서 중간에 진로를 틀었습니다. 압바 엄마는 언제 만들어줘?
(+비르 눈이 잘 안보여서 감대로 그렸는데 이게 아닐시 마음의 눈으로 고쳐보십시오)(막이래)
세실쥐왕. 토욜에 알바함서 생각해둔 새해맞이 뉴잘...입니다 쥐왕아 미안해 사랑해 우리딸을 견뎌.
카이로스 드래곤화. 제가 자주 들고오던 그 인간친구 맞습니다.
이번달에 크리그어 세션 끝나면 kpc가 드래곤 상정인 시날 갈겁니다요 으하학 드디어 사놓고 묵혀놓은지 nnn년째인 시날집을 깔 수 있다.
그리고 첼님한테 받은캐 리터. 어째 좀 약간... 돌아있는 캐가 된 느낌입니다. 좀 더 말랑한 이미지였던 것 같은데 미안합니다.
이름은 래큐라고 지어줬습니다. 갓캐 감사.
청룡의 해라는데 오늘 뭔 시꺼멓고 어두침침하고 음침한 용들만 잔뜩 그렸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십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