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설정들 분리수거 때릴 겸 10마리정도 분양보낼 넘들 하나씩 그리구 있습니다. 차후에 많관부.. 위엣놈은 마술사 × 사기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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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렁설렁 그린 캐자. 최초컨셉이 '소란스러운 암살자'였습니다 ㅋㅋ..
설정을 진짜 지렁이 기어가듯 막 써놔서 다시 정리한다고 약간 고생했습니다..크흑흑 ,, 이름은 코메테리온 입니다 ~~ 별 건 아니고 스페인어 막 굴리다가 막 집어왔어요.
쌩얼샷
타깃 포착한 코메타...인데 제가봐도 못알아보겠습니다. 그야 구도 다 틀어졌으니까.. 머쓱타드
밑에 이상한 거랑 타?장?르 있음
스테고 (짭)
놀랍게도 인겜되어 있는 용
스테고 (찐)
공룡도 타장르인가
이번주 수요일에 큰맘? 먹고 스윗치를 질러버렸는데 게임들이 다 너무 비싸서 딱 두 개만 사뒀어요 ㅋㅋ.... 그 중에 하나가 동숲인데 운명인지 그냥 스테고인지 스테고 화석을 벌써 다 모아버렸습니다 ... (원래 머리 몸통 꼬리로 삼등분되어 있음) 다른 화석들은 모가지만 덜렁 있거나 동강동강열매먹고 장기자랑중인데 슽에고 혼자 온전하게 벽보고 계시는 중.. 딱 3일? 됐는데 하루에 못해도 2~3시간씩은 스윗치 붙잡고 하고 있습니다.ㅋㅋ..ㅋ....그래서 구매해둔 다른 게임 하나는 플탐 0초를 기록하며 구석에서 울고 있는 중... 암튼 그렇습니다.. 자랑하고 싶었어요..
사실 동숲한다고 그림 게으르게 그리고 있는데 조만간 그리던 관짤이랑.. 위에 분양보낼 넘들 가져오겠스미마셍. 연초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하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