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내내 친구와 협곡을 누볐지만 결론은 강등직전이라는 슬픈 현실을 마주하고 말았읍니다.

타장 비스므리한 거 있음

쨍한 색감 있음

2호기 짜작룡이자 1짱인데 유독 손이 안 가는 친구

얘도 조만간 다듬어야 할 것 같음.

Shonan

꼬리 떼고 칼 잡은 손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한 짓 같아서 관두고 (겸사겸사 그리기 편하고...) 대충 날려그린.. 이런 인간 신체 비율을 어느정도 따르는 캐릭터들은 그리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이렇게 생겼겠지.. 넘겨짚으면서 그리는듯.. 와장창창 인삐세례..

밑에 쨍함

대충그리고 튀기

타겜

마지막 파이어 + 메이드 미니 

파이어 믿고 나대는 미니지만 현실은 둘 다 정령을 나사빠진 걸 줘서.. 하지만 이쁘니까 ok입니다.

벼별 건 아니고 리퀘받으러 왔습니다. 설렁설렁 그릴 거긴 한데 날려그리는 낙서 전용 펜으로 슥슥 그릴듯.. 길쭉 LD도 좋고, 짧뚱 SD도 좋습니다. 가능한 한 다 그릴 거라 많관부.. ~~ 드빌 인겜용도 추천받습니다. 요오즘 용가리들은 복실복실밖에 모르고... 근-본이 필요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이것저것 마무리하기로.. 즐거운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