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머라는 캐자친구 과거....이땐 참 착했는데...
뭔가뭔가 좀더 반실사쪽 그림체로 가고 싶어서 저런거 58000장 그리는 중입니다...원래 그림체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그냥 둘 다 상황바꿔가며 쓰죠 뭐..
이 친구도 애정하는 캐자 친구~~~근데 원래 되게 여리여리하게 생겼는데 뭔가 무서워졌다는..
마지막으로 말안듣는 공자님 두고 갑니다. hoxy 데려가실 분 있다면 데려가세요:>(무분 한다는 소리)
이 글의 모든 그림은 오늘 하루에 낙서한 것이라는...분명 9시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왜 1시죠...
(항상 글이 횡설수설 끝나는 것 같지만) 그럼 여러분 모두 굿밤? 되세요!
++리퀘 신청주신거 완성을 다 하긴 했는데 맘에 들지를 않아서...다시 그려보려 합니다만 지금 그린 거 원하시는 분은 따로 말씀주실시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