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기념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용 거의 안 그려서 그런가...
일단 그린거라도 투척하고 생존신고 남기고 갑니다.
그럼 용 안그리고 뭐했냐고요?
어....
그릴 시간이 많지 않아서 보통은 달에 주제 하나 정하고 그리기만 했어서 뭐가 없네요...수많은 타장르 그림들만 개인 자기계발용으로 그렸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타장르 주의보
마지막이 어제자 그림...
어쩌다보니 동물농장이 된 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뭔가 다양한 스타일로 시도해보는 게 요즘 취향이라 그림 별 스타일이 다 다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습니다.
그럼 다시 저는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2024도 행복하세요!
(+)
그래도 용 하나라도 지난해에 그려놓긴 했었네요. 도트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