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한번( 이 아니라 사실 2번 ) 날려버렸어요 끄아아악..
@ 용솥입니다
클루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ㅠㅠ 이번에는 둘이서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에요!!
@ yool
관오님 계실 때 어서 호다닥 그려야겠다 싶어서 그린 체샤와 백택곤!
체샤의 표정에 매번 치여요 흑흑.. 체샤 너가 짱이야.. b
.
.
.
+++ 아래는 자캐 기록용
" 으와아학!? 죄송합니다!! "
이름: 샤터
서포터의 서터 > 셔터 > 샤터로 변형
성별: XY ( 남성 )
세계관 소속: ( 과거 ) ??? / ( 현재 ) 커스트 시티
진영: 헌터
직업: 견습헌터
종족: 인간
무기: 각궁 ( 활 )
+ 체술 ( 활 뿐만 아니라 신체를 이용한 격투술을 사용함으로써 상대방과 근접할 때 자신을 지키고 도주할 수단정도는 배웠다. )
입에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 정도로 많이 먹는다.
제일 좋아하는 맛은 소다맛이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먹고도 배탈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전투하러 나가자고 하면 변명삼아 갑자기 복통을 호소할 때도 있다고 한다.
( 만.. 자기가 살던 섬에선 작지만 풍요로웠기에 가능했다만 커스트시티로 온 후부터는 자원이 귀한데다가, 과거에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는 아이스크림에 대해 아는 이조차 적다. )
말투는 기본적으로는 ~다요. / ~ 요.
( 꼭 ~다요. / ~요. 로 안 끝날 때도 있다. )
로 존댓말을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한다...만 반말도 할 때가 있다.
자신보다 강한 이, 혹은 자신이 불리할 땐 상대방을 누님, 형님이라고 칭하며 갑자기 싹싹 긴다.
실수를 빈번하게 하는 편이며 매번 전투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도주하기 바쁜편이다.
상대방과 대화하다보면 뭔가 띨띨하고 바보같은 면이 들키긴 하지만,
진지할 땐 진지한 편이다.
투덜거리는 빈도가 꽤 높은 편이다. ( 만.. 강자에겐 싹싹 긴다. )
" 아이고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형님! 맡겨만 주십셔! "
타인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편으로 , 평소엔 바보같고 남들에게 설설 긴다할지어라도, 말대꾸를 하거나 반격할 땐 확실히 반격한다.
평소의 행실이 업보라고, 아무리 진지하게 행동한다 한들 갑작스럽게 그런 그의 행동을 두려워할 것 같진 않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기 위한 그의 행동과는 다르게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