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려서 올릴 듭컬 공모전 아가들..
그리는 건 그렇다쳐도..
설정 쓰는 게 복잡하다 복잡해..ㅠㅠ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 들어보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ㅠㅠ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신비로운 대회 결과글에 느소님 들어오시라고
링크 남겨뒀는데 제가 그걸 깜빡하고 안 지웠어요..
근데 웬 관종 한 분이 들어오셔서
'안녕 그' 만 쓰고 도망가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뭐.. 아무튼 저 이상한 채팅을 보고나서
재빠르게 빛의 속도로 지웠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대회 때는 그냥 리퀘나 선물캐만 그려주는 걸로..
혹시 모르죠 또 옾프 링크 주다가 저런 일이 생길지
근데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게
저러고 도망가면 본인한테 이득 되는 게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걍 단순한 재미? 관심?..
맞아요? 이런 거??
에잉.. 아무튼 이런 짓 하지마세요 진짜..
뭐 이 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는 모르겠고
얘기해도 안 들으실 게 뻔하지만 ㅋㅋ
흠.. 이젠 그냥 모르겠네요
잼민시절 때는 쌍욕 오지게 박고 결투 한 번 벌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저러는 모습보면 안쓰러워요..ㅠㅠ
왜 저러고 사는지..
좀 정상적으로 사세요.. 제발
그치만 저한테 관심 요구해도 안 줄 거예요
지가 어둑시니야 뭐야ㅠㅠ
관심을 주면 커지고 안 주면 사라지는 거임??..ㅋㅋ
이 황금같은 주말에 나의 성질을
스크래치 내 버린 당신
길 가다가 레고나 밟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