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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은호(그라페), 카투퍼, 테라

59 87세곽춘만할범의최후의돌려차기
  • 조회수370
  • 작성일2024.04.04

은호 ( 그라페 ) 는 관계도 받습니다 많관부 ~


스승&제자, 앤관제외 받습니다!


댓글이나 게시글같은 곳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만화, 소설형식으로 신청해주실시 그에 맞춰서 [ 수락하는 경우만 ]  답변로그갑니다!!


신청하는 캐릭터 프로필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ㅎㅎ


( 신청하시는 자캐 외관 전신+채색 / 간단한 프로필 등 )


.

.

.


★ 은호 ( 그라페 ) ★


[ 은호 ( 그라페 ) 프로필 ] 


[ 보물을 지키는 문지기 ]


" 헹, 형씨~ 이거 나주는거야? 고마워 잘 쓸게~! "


이름: 은호 / 隱狐 

( 숨을 은, 여우 호 )


진명: 그라페 


소속: 제일쎄르 제국


데스(페)라티오(절망)

스(페)룬카(동굴) 

니(그)룸(검은색)

드(라)코(룡)


성별: " 자, 보이는대로 사내대장부야. "

XY ( 남성 )


나이: " 이건 알려주기 싫은데~? 메~롱. "

( 비밀. )


종족: 그는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것. 

" 내 정체? 알면 깜~짝 놀랄거야, 아마도 ─ ! "

ㄴ 검은 룡


진영: 뱀파측 ( 우선이며 상황에 따라 헌터측 )


" 이 쪽이 더 재미있어 보였어. 우중충한게, 내가 살던 보금자리랑도 분위기가 비슷해 보여서 안심된달지~ 오, 오 이건 뭐지? 형씨 빨리 이리로 와서 이것 좀 봐 봐! "

( 너를 부르듯이 눈을 반짝이며 손짓한다. )


무기: 날붙이류 ( 애용하는 것은 단검 )


" 날카로운 것은 살을 찢어베는데 효과적이지. "


" 내가 꼭 가지고 싶은 것은 이렇게 해서라도 가져야겠어. "


외관: 


밝아보이는 인상, 볼 때 거의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무덤덤한 표정이여도, 누군가 말을 걸어준다면 보통은 넉살 좋게 웃어보일 것이다. ( 물론 그 웃음 뒤에 숨겨진 것을 조심하는게 좋겠지. )

검은색 흑발, 흑안,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검정색 정장을 입고 있다.

머리는 장발로 머리끈을 통하여 길게 묶어 관리한다.

머리를 자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본다면 " 음, 글쎄~? " 라는 식으로 넘어간다.

( 머리카락보단 그 머리끈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지도 모른다. )

머리 위엔 검정색 꽃으로 엮은 화관을 얹고 다닌다. 

ㄴ 머리끈은 어머니가 주신 것.


호칭: 자신 - 나, 내가 등 1인칭을 사용한다.

상대방 - ( 보통은 형씨, 이름을 알면 이름으로 부른다. )


성격:


[ 교환하며 활발한 ]


/


언제나 그의 말은 진실반 거짓반.

어떤 말은 진실이며, 어떤 말은 거짓이다.

어쩌면 모두 진실일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말이 많은 편이며, 먼저 시비를 털어서 꼭 맞을 짓을 만들고 다닌다. 

그가 근처에 있으면 시끄러워서 신경이 거슬리는 이가 생길지도 모를 정도로. 


( 계속 신난 듯이 떠들어댄다. )


[ 자신이 불리하면 아부하는 ]


/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면 끝까지 제 거짓말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순수히 제 잘못을 인정한 채로 아부하며 목숨을 구걸하는 비열한 이다. 


" 아, 들켰네.. 하.. 형씨 속이기가 참 힘들구만..? "


" 미안~ 미안 형씨! 한번만 봐주지 않겠어? 응?

제발~ 자, 여기! 이렇게 물건도 제자리에 돌려놨다고? "


" 헉, 설마 나를 죽일건 아니지? 그 눈빛 좀, ...

 많이 무서운데?! "


[ 욕심많은 ]


/


" 어라 무슨 소리야. 남의 것도 내 것. "


" 당연히 내 것도 내 것. 이거 당연한 상식이잖아? "


[ 도벽기질이 강한 ]


/



" 오, 형씨. 이거 좀 좋아보인다? 나한테 기부하는게 어때? "


( 네가 가지고 있던 ■■를 잽싸게 잡아 제 손으로 가져온다. )


[ 빠른 흥미전환 ]


/


" 어라, 재미없네. "


"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지... "


( 짜게식은 눈으로 바라보는가 싶더니, 제 뒷머리를 매만진다. )


" 그럼 다음 재미있는 일을 찾으러 가볼까~ ♪ "


[ 집중력이 떨어지는 ]


그의 경우 보통은 심심해서 재미로 무언가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금방 질려서 시시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에이, 이건 이제 질렸어. "


" 뭐 ─ 더 재미있는 다른 것은 없을까? "


[ 동료 공감 ]


" 오, 형씨 우리 생각이 잘 맞는 것 같아! "


" 형씨 우리 죽이 잘 맞는데? 잘 부탁할게~? 파트너! "


[ 반감 ]


" 미안하지만 난 그런 것엔 관심이 없는데. "


" 어쩌지? 내가 좀 바빠. 미안 ─ ! "


L: 재미있는 것, 자신의 머리끈, 꽃, 자유, 진귀한 것

H: 불, 협박, 고지식하며 틀에 박힌 것, 독서


이름: 그라페


종족: 블랙?드래곤


ㄴ 직업은(?) 도적에 가까움


과거서사: 


제일쎄르의 공주는 무녀로써 신의 의지를 이어받은 빛의 일족과 함께 한다.


빛의 일족의 사랑을 받으며 잘 지내던 무렵, 마녀의 저주로 빛의 일족은 검게 물들고 말았다. 


그들의 성품은 그대로 유지되었었으나, 그들은 신성한 하얀 빛을 잃고 검게 변해 버린 모습과 더불어 정화와 빛의 능력을 잃게 되었다.


그들이 사용하게 되는 것은 어둠의 능력으로,

사용하면 할 수록 그들의 정신을 침식해 본래의 기억과 성품을 잃게 만들었다.


그들의 수장은 심각성을 느끼고 자신의 알을 무녀에게 맡긴다.


그들의 일족은 무녀에게 마을을 맡기고 마녀를 막으러 떠났으나 그대로 행방불명이 된 상태.


그라페는 그 상황에서 태어난 이로써 마녀의 저주로 인해 처음부터 어둠능력을 지닌 검정색 드래곤으로 태어났다.


저주로 인한 능력이 아닌 선천적인 능력이므로 다른 드래곤들과 달리 부작용은 없다.


이러한 사실을 그라페도 알고 있으며,


제일쎄르의 무녀를 자신의 어머니로 모시고 있다.







그라페 ( 은호 )

위 외관들은 해치기준이며, 평소엔 저렇게 소형화해서 다닙니다.



폴리모프 ( 어두운 피부톤 )


빛의 일족


.

.

.



확정은 아니지만 커스트시티 로드설정

북로드: 테르눔

남퀸: 유설 ( 따뜻한 남쪽은 그녀로 인하여 얼어붙었다. )

서로드: 카투퍼 ( 귀족위장 )

동로드였던 것: 호섬 ( 방랑로드 )


.

.

.





★ 카투퍼 ★


[ 카투퍼 프로필 ]


" 왜, 저를 죽이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났답니까? "


( 사악하고 간악한 고양이 )



> 직업: 서로드

다만 귀족으로써 위장하고 있다. 


> 말투: 기본 존댓말

자신의 기분에 따라 반말이 된다.


> 타인을 직접 물리적인 공격으로 공격하기보다는 말로 시간을 끄는 타입. ( 시간을 끌어 위기를 모면하는. )


" 흠..글쎄요. 어떨련지? "


" 하하 — ! 그러니까 지금 당신은 저와 싸우겠다는건가요? "


" 어디 보여주시죠. 당신의 그 잘난 실력말입니다. "


> 낮에는 잠을 깨기 위해 티타임을 즐기는 편이다.


" 잠깐 티타임은 어떠신가요? "


" 잠을 깨는 것엔 효과적이더군요. "


( 티백에 들은 차가 아니라 사람의 피를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


> 상대방이 알아차릴 수 있게 일부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는.


" 하하.. 그거 참 안타깝네요. 진심입니다. "


( 반어법을 사용해 상대의 심기를 긁는다. )


> 상대방이 칼을 겨누면 오히려 자기 스스로 상처를 낸다.


( 제게 겨눠진 검에 제 뺨을 대며 살짝 네쪽으로 이동한다. )


( 제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손으로 슥 닦아낸다. )


or 


( 제게 겨눠진 칼날 끝을 손으로 밀어내더니, )

( 그대로 칼날에 베인 손 끝에서 흐르는 피를 입가에 가져다 댄다. )


" 자, 어서 그 잘난 칼로 저를 죽여보세요. "


" 왜, 겁이라도 난답니까? " 


" 설마, 이제와서? "


> 소유욕이 강한편


" 지금 감히 제 것을 탐하시는건가요? "


" 겁도없이. "


> 한번 꽂힌 것에 집착하는 성향


" 아,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


" 당신에 대해 알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열하게 행동하는 편. )


> 로드중에서는 무력으로 따지면 제일 약함 ( 지능캐 )



( 카투퍼 ㅡ> 권속 )


" ■■. "


" 보이십니까? "


( ■■의 머리를 잡아 전방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켜,

앞에 나와있는 이들을 가르킨다. )


" 당신이 쓰러트려야 할 적들입니다. "


" 뭐, 잘 해낸다면 상을 드리도록 하지요.


( 자신의 쪽으로 돌아온 ■■를 향해 한쪽 입꼬리를 올려 비웃으며. )


" 설마 정말 상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겠지요? "


( 이내 표정은 점자 굳으며 싸늘하게 노려본다. )


" 저를 향한 당신의 충성심은 고작 이정도였나요? "


" 그렇다면 실망인데.. "


" ... – "


" 하하, 물론 농담이랍니다. "


( 어깨 으쓱이다가, 너무 웃어 나온 눈물을 검지손가락으로 슥 닦아낸다. )


" 하하, 예.. 뭐. "


" 열심히 한 아이에게 보상을 줘야만 하겠지요. "


( 한 손을 들어올리며 ■■의 머리 위로 얹더니, 가벼이 쓸어내리듯 쓰다듬는다. )


" 하지만, 어차피 망가져 없어질 장난감이라면. "


" 처음부터 애정을 주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습니까? "



> 이게 전에 정리해놓은거


북로드/ 반말 / 테루눔 ( 무력은 강하지만, 딜러보단 탱커 )

> 1~10티어로 따지면 2~3티어


남퀸/ 반말 / 유설  ( 무력은 약하지만 마법이 강함 )

> 1~10티어로 따지면 3티어


서로드/ 존댓말 ( 화나면 반말 ) ( 무력은 약하지만 지능이 높음 )

카투퍼

> 1~10티어로 따지자면 4티어


동로드/ 반말 / 호섬 ( 무력이 셋중 제일 강함 딜러 )

> 동로드에서 정치말아먹고 그냥 방랑하기로 함

= 방랑로드

> 1~10티어로 따지자면 1티어


아마 로드가 여러명이라면 이런 느낌이고 일단 커스트시티에서의 현로드는 호섬이 맞음 ( 방랑로드 )


.

.

.


★ 테라 ★


[ 테라 프로필 ]


< 가난한 대학생 >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이름: 테라

 ㄴ terra ( 테라 : 땅 )


능력: 땅


테라능력사용조건 패널티


1. 바닥재(이용하려는 요소)가 흙성분포함의 바닥재(요소)일지어라도 100%흙성분이 아닌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형태들을 조종이 불가능 


2. 자신이 2층이상에 머무를시 능력 사용이 불가능


3. 공중전, 해상전에선 사용이 불가능


> 지면에 충격을 가함으로써 흙을 솟구쳐오르게하여 그것을 단단하게 만들어 방어하거나 한꺼번에 많은 흙을 무너지게해 덮쳐 공격가능

바로 자신과 발이 맞닿는 지면 ( 1층 ) 의 경우 콘크리트바닥재일 경우라도 그 밑의 흙을 조종 가능.


성별: 남성 ( XY )


종족: 인간


나이: 24살


직업: 대학생 ( 휴학생 )


> 외관 : 앞머리를 내리고 있는,

진한 갈색의 머리와 눈색을 가진 이. 

( 염색이 아니라 자연갈색인 듯 하다.

상황에 따라 적안으로 묘사될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조금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평소의 그와 다름없지만 묘한 위화감이 든다. )

– 물론 그가 내뱉지 않을 것 같은 말을 한다면,

정말 그라고 할 수 있을까? –


복장은 검정색 목티와 그 위로 갈색자켓을 입고 있으며,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츄리닝 검정색 바지를 입고다닌다. 

특이점은 고장나 작동할 수 없는 헤드셋을 끼고 다닌다.


말투 : [ 존댓말 고정 ]

 ㄴ ( ~요 체 위주. )


` 말 끝을 흐리는게 아니라면 그는 언제나 상대방에겐 존댓말을 사용한다. 


존댓말은 일종의 그의 몸에 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습관으로,


만약 그가 상대방에게 반말을 사용한다면


감정의 통제에 실패해 만들어진 의도적이진 않은 상황이다. 


– 물론 그것이 정말 그일 경우에 적용되는 말이겠지만. –


혹은 상대방이 말을 놓자고 요청하였을 때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 하는 그가 어색하게나마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


호칭:


1인칭: (나) 저, 제가 ... 

처럼 평범하다.


2인칭: 선생님

처음 만난 상대방에겐 보통 존중해서 '선생님' 이라고 높여부른다.

아마 상대방의 이름을 알게 된다면 ( 이름 ) 선생님, 혹은 ( 이름 ) 씨 처럼 말할 것이다.


성격키워드: 친절, 배려, 다정, 우유부단, 소심, 겁이 많은, 순진한 


( 타인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성격 )


.

.

.


> 우유부단한


어떠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결국 그 상황을 회피하려하며,

남들의 선택에 맡겨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다른 이의 말에 잘 넘어가는 순진하고도 팔랑귀다.


( 이러한 성격탓에 사기당한 전적이 꽤 된다. )


> 상대방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 한다.


" 아, 네! 물론이에요. "


" 아, 제게...하시는 부탁인걸까요..? "


" ... 아, 네! 그럼요.. 제가 할게요! "


( 자신이 곤란하더라도 쩔쩔매며 거절하지 못 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잦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일이여도 아마 그것은 동일할 것이다. )


> 만약 거절한다면 엄청나게 미안해하며, 드러내지 않는 다면 속으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죄송해요.. 저는 그 부탁을 들어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


( 엄청나게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바라본다. )


> 오지랖이 강한 편


" 저기, ...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


" 곤란해보여서요.. "


" 아, 제가 주제넘었다면 죄송해요.. "


( 상대방이 곤란해하는 표정을 지으면 지나치기 힘들어한다. )


> 자존감이 낮은


" 아.. 이, 이거를..요? ... .. . "


" ... .. . "


" 그.. 제가 잘 할 수 있을진 모, 모르겠지만요.. 일, 일단은 해볼게요! "


( 그대로 시선은 아래를 향해 떨어진다. )


` 욕을 들어먹어도, 자신의 능력부족탓이라고 생각해서 주눅들며 겁만 먹는다. `


" 네.. 다음엔 더 분발하겠습니다.. "


( 어깨가 움츠라들며, 의기소침해진다. )


> 남들과 어울리길 어려워한다.


" 네, 그, 그렇죠.. "


` 그다음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서선 뜸을 들이거나, 남들과의 대화를 어색해하는 느낌이 든다. `


" 아, 저는 괜찮아요. "


( 그리 말하며 시선은 옆으로 향한다. )


` 그는 남들과 대화를 필요로 하면서도 동시에 어색해한다.

혼자있는 시간이 중요하면서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듯 사람을 필요로 한다.`


> 선의의 거짓말


자신이 싫은 일이여도, 숨기고 

좋아한다고 말한 후 이행한다.


또한 거짓말일지어라도 상대방이 기뻐한다면, 혹은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이라도 해서 잘못을 덮어주거나 할 것이다.


> 돈이 많이 필요한.


어떤 이유에서인지 많은 돈을 필요로 한다.


정상적으로 잘 다니던 대학도 휴학을 한지 오래다.

단순히 학자금이 부족해서라기 보단 깊은 가정사인 것 같다. 


목숨을 걸고서 하는 일이라도 많은 돈을 준다면 고민하다가 아마 하려고 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 목숨에 위험이 생기는 경우


그저 멘탈이 흔들려 패닉이 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의 경우 타인의 말은 들리지 않고 계속 겁에 질려 공포에 떨 확률이 높다.

그는 침착하게 판단 후에 덤덤히 행동하기 어려울 것이다.


" 저, 저는 죽기싫어요!!! "


" 나, 나는 아직 여기서 죽을 수 없어... "


> 희생정신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면, 우선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주변을 살펴본다.

하지만 결국 타인에게 맡기며 숨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온 상황에서 위험에 쳐하면 생각보다 몸이 먼저 뛰쳐나가는 이이다.


다만 겁이 많은 그의 성격상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혹은 선뜻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면 결국 무력하게

방관하게 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의 결심이 선다면 자신의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그 각오를 지키려 할 것이다.


특기: 정리정돈


" 저, 청소라면 자신있어요! "


취미: 먹방보기


" 제가 하지 못 하는 것을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좋아요. " 


L: 꽃, 가족, 오컬트

ㄴ 오컬트는 무서워하면서도 동시에 좋아하는 것이다.


H: 음악감상, 잔인한 것



.

.

.



[ 일부캐자 좋아한다 말을 들었을 때 반응 ]


> 초면에 좋아한다의 말을 들었을 때의 반응


[ 테라 ]


" 네, ... 네? 저를..말인가요? "


" 혹시 제가.. 잘못들은걸까요? "


( 얼굴 엄청 붉어지더니, 두 손으로 안면 폭 가린다. )


" 저는 선생님께서 좋아할 정도로 굉장한 사람은 아닌걸요.. "


[ 휴마 ]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기쁜 일이지. "


" 응, 나도 너를 좋아해. "


" 그리고 모두를 좋아하고 있어. "


[ 카투퍼 ]


" 호오.. 저를 좋아한다라..? "


"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


" 저는 당신이 좋아할만한 좋은 이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


[ 호섬 ]


" 흠, 그대. 방금 이 몸을 연모한다하였느냐? "


" 흠흠...! " ( 헛기침한다. )


" ... 이 몸이 그리도 멋졌느냐? "


( 괜히 어깨으쓱이며 멋진 척한다. )


[ 위크 ]


" 허..? "


" 니, 니가 뭔데 나를 감히..? "


( 뭔가 귀 끝이 빨간 것 같다. )


[ 녹사 ]


" 우리는 정말 마음이 잘 통하는 것 같은데? (ㅋㅋ) "


" 나도 너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


( 물론 거짓말이다. )


[ 니타스 ]


" ... "


( 어떤 반응을 해줘야할지 고민하는 것 같다. )


"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는군. "


( 미간 사이를 좁히더니, 별로 관심없어보인다. )


[ 비신 ]


" 알고있다. "


( 네가 거슬리는 표정을 지었다. )


" 꺼져라. "


[ 머요 ]


" 헉! "


" 머요를? 머요도 친구가 좋아 ~ !! 머요랑 같이 놀까? 머요는 용사놀이 제일 좋아해! "


( 듣자마자 이성이 아닌 친구로써 좋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다. )


[ 상현달 ]


" 히엑!!? 나를?! "


( 제자리에서 폴짝! 뛰더니 그대로 원을 그리며 정신사납게 뛰어다닌다. )


" 미안! 믿기지 않아!!! 대체 누구랑 나를 착각한거야?! "


[ 리츠코 ]


" ... 좋아해..? "


" .. 그럼 나랑 게임커플 맺으면 되겠다. "










연서도 오랜만에 그린 키링컨셉 아트



물멍



만우절 때 러프 그렸던걸 이제야 완성했어요..ㅠㅠ

죄송힙니다 크흑...리아☆초림 관짤

@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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