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1
초림2
루카&휴마
" 이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면. "
이름: 휴마
humanus(휴마누스: 사람 )
성별: 남성( XY )
종족: 인간을 흉내내는 것
성격키워드: 다정, 침착(잔잔), 여유, 차분 ( 유순하다 )
자신보다 높은 직급의 상사, 나이가 많은 이에겐 존댓말을 사용한다.
> 타인을 배려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며 말을 돌려서 하는 편이다.
" 음,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
> 단, 해야 할 말이 중요하다면 직설적으로 말해서 설득하기도 한다.
" 그들이 먼저 치고들어온 것은 사실이야. "
" 우리도 뭔가를 해야만 해. "
> 단, 매번 말을 돌려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필요하다면 선공도 한다.
"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 나는 오늘 그들을 치러갈거야. "
> 자신이 각오한 바, 설정한 목표는 이루기 위하여 노력한다.
" 최선을 다해 싸울게. "
> 업무는 땡땡이 치지 않고 어떻게든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 자, 이제 가야 할 시간이야. "
" 분명 어려운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 . "
" 그래도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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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조금 쉬는게 어때? "
" 어려운 고민은 조금 미뤄두고, 쉬는게 좋겠어. "
( 제 검집을 철그럭 소리를 내며 꽉 쥐어든다. )
" 이제, 가야 할 시간이네. "
" 내가 반드시 너를 도와줄게.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
> 전투시간엔 밖으로 나간다.
> 기본성향은 타인을 배려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지만 할 때는 해야 하는, 침착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무기: 방패, 장검
상황에 따라 방패를 사용하는 날도, 장검을 사용하는 날도 있다.
> 기본적인 성향 자체는 폭력을 좋아하는 성향은 아니며 우선 대화로 설득을 원한다.
" 폭력은 좋지 않아. "
" 우리 우선 대화를 해보자. "
> 대화로 설득이 성공하면,
이해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대화로 설득이 실패하면 그때부터 무력을 동반한다.
" 이해해줘서 고마워. "
( 너를 향해 미소지으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 )
" 네가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어쩔 수 없어. "
( 검집을 향해 손을 가져다댄다. )
> 다만 무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각오를 다진 후
상대에 대한 설득없이 무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하여. "
> 낯을 가리기는 하지만 먼저 말을 거는 것을 시도할 수 있으며,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 아, 안녕. "
" 새로운 동료는 언제나 환영이야. "
> 감옥에 잡혀갈시
" 나를 풀어줄 순 없는걸까? "
( 시선은 옆으로 향하며 너의 눈을 피한다. )
" 나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어. "
( 너의 눈을 정확히 마주치며 올곧게 바라본다. )
> 상대방이 고문할시
" 윽..내게 이런다고 달라질건 없을거야. "
( 너를 향해 반감을 드러내며 조용히 노려본다. )
" 설마 이런게 재미있는건 아니지..? "
( 고통에 조용히 아랫입술을 말아물며 노려본다. )
" 폭력은 좋지않아. "
" 우리에게는 대화가 필요해. "
" 우리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걸까..? "
> 사망(직전)시
" 내가 약했기때문이야.. "
"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데.. "
( 점점 흐려지는 의식을 붙잡다가 결국 눈을 감는다. )
취미: 버킷리스트 작성
>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이루는 것을 좋아한다.
> 스킨쉽
(앤캐)이름을 부른 후, (앤캐)가 자신을 바라볼 시-
( 네 이마에 제 이마를 맞대며 가벼이 부딪힌다. 콩 - )
" 놀랐어? 내 나름의 기습이야. "
( 너를 번쩍 들어올려 안으며 제자리에서 한바퀴 원을 그리며 돈다. )
" 놓아주기 싫은데 어떡하지? "
" 이대로 쭉 있을까? "
( 너를 바닥에 살포시 내려주며 이마에 가벼이 입맞춤한다. )
" 물론, 농담이였어. 네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
( 작은 수첩에 글의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
" 응..? 뭐하고 있냐고? "
" 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었어. "
( 작은 수첩에 적은 목록 하나를 선을 그어 지운다. )
( 네 손등을 잡아 가벼이 입맞춤하며 놓아준다. )
" 방금 하나는 이룬 것 같은데? "
> 각오
"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야. "
>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는 방관을 할 수도 있다.
권능: 평화
> 인간을 칭할 땐 사람이라고 함.
> 흑화하면 아마 권능 평화 ㅡ> 혼란 일 듯
직업: 헌터
외관: 갈발&녹안, 어두운 피부톤,
평소에는 언뜻보면 무심한 표정같아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다.
이유는
' 이름은 소중하다. ' 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이름을 함부로 자신이 부르는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기 때문이다.
단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원하여 부탁하거나, 자신이 마음을 연 상대의 경우에는 이름을 부른다.
( 오너의 판단이 들어가는 부분 ) 상대방을 불러야 하는데 , 애매한 상황일 때 확실히 지정해야 할 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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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덴 설정 기록용 ]
[ 용기 ]
" 반가워. 그러니까 나는 ··· 음, 아우덴이야. "
이름: 아우덴
ㄴ audéntĭa : 아우덴티아 / 과감, 감행, 용감, 무모.
성별: XY (남성)
나이: 200년 ( 인간나이로 치면 20살 )
종족: 반인반신 ( 신+인간의 혼혈 )
" 아버지 말로는 내가 친자식이 아니래! "
성격: 다혈질, 열정, 밝음, 마이웨이, 백치, 자유분방, 의존적 ( 때로는 독립적. ), 산만함
└ 그는 흥미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커서 항상 사건사고를 몰고다니거나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이 가져온 결과에 제대로 책임진 적 보다 제대로 책임지지 못 한 적이 더 많다.
" 나 의외로 돌격대장이거든? 잘 봐. "
( 앞을 향해 빠르게 힘을 싣고 도약하며, )
( 그대로 ■■의 머리를 향해 위에서 아래로 낫을 반원을 그리면서 쇄도한다. )
" 어, 이걸 막아내네? 너 좀 강하구나! "
( 낫을 원의 벽을 그리며 붕붕 돌리며 가속한다. )
" 기합으로 안되는 일은 없어! 어디한번 이것도 막아볼래!? "
( 자세를 낮추면서 옆으로 슬라이딩해 피해내고, )
( 그대로 이동하면서 낫을 ■■의 발목을 향해 휘둘러, )
( 아킬레스건을 끊어내 움직임을 봉쇄한다. )
" 어, 생각보다 적이 강한 것은데? 이럴 땐 후퇴, 후퇴다! "
" 젠장.. 수련이 부족했나!? 아버지한테 또 한소리 듣겠는데.. "
" 으음.. " ( 곤란한 듯 머리를 북북 긁는다. )
MBTI: ESFP
( 외향, 감각, 감정, 인식형 )
외관: 적발 녹안, 한 눈은 안대로 가렸으며, 한 손 건틀릿과 낫을 매고 다닌다. 머리 위에는 어두운 색의 뿔이 달려있으며, 제복을 입고다닌다.
사용하는 무기: 손에 잡히는 것은 웬만해서 다 사용한다.
말투: 반말
선인사 > " 반가워! "
받아주는 인사 > " 응, 그래 안녕! "
" 아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거야. "
심심함 > " 거기 너! 지금 시간 좀 나? 심심한데 같이 놀래? "
" 아! 뭐하고 놀지? 재미있는 이야기 없어? "
L: 고기, 재미있는 일, 시끌벅적한 장소
H: 채소 ( 특히 피망, 콩 ), 잔소리, 조용한 곳, 책
요즘드는 고민: ( 아버지의 얼굴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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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서사&관캐와 만난 서사
관캐: 부자관계: (영원) 말리온 / 환정
부: 말리온 / 자: 아우덴
> 아우덴이 말리온을 부르는 호칭은 [ 아버지 ] 이다.
" 아! 전방에 적 발견! 아버지 어떻게 할까? "
" 아버지─ ! 나 좀 지켜줘! "
( 다급하게 달려오며 뒤에 숨는다. )
( 말리온에게 쳐맞을 경우 )
" 아! 아파, 아버지! "
아우덴 >
과거 순혈이 아니라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다.
태어나자마자 어떤 숲의 동굴 근처에 버려졌으나,
몇년 만에 일어난 말리온에 의해 발견되어 그에게 키워지게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이름이 지어지게 된 것은,
아우덴이 어느정도 성장한 후에 말리온이 "아오 허리야.
아우.." 거리다가 아우덴으로 지어주었다고 한다.
말리온에게서 걸음마와 공부등을 배우면서 성장한다.
어느정도 성장 후 자신이 어떤 일을 할지 몰라서 아버지 밑에서 기생일을 따라 배우려고했으나, 손님 접대에 적성이 맞지 않아서 그 일은 그만두었다.
차라리 말리온에게 싸움에 대해 배워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동의하고 배우기 시작한다.
나뭇가지를 든 말리온에게 목검으로 상대해도 계속 패배하자,
말리온이 아우덴을 협곡으로 데려가 아래로 집어차선 수련을 하기 시작한다.
절벽 아래에서 10년 수련 후 다시 말리온에게로 돌아간다.
김물제 > [ 설정 ]
[ 김물제 ]
이름: 김물제
종족: 드래곤 ( 종말의 용 )
- 흑설 ( 디에스 이레 알비테르 프로푼둠 : 줄여서 레테르 ) 의 시초느낌?
정확히는 형제와도 같은 존재인 시초의 용이 고대의 룡을 창조했다는 느낌이다.
종말의용과 시초의 용은 어느새 생겨났다. 창조를 담당하는 시초의 용이 생겨남에 따라 자연스레
파괴를 담당하는 종말의 용 또한 생겨났다는 느낌. ( 빛과 그림자처럼 )
시초의 용이 누이같은 느낌이다.
성별: 남성(XY)
진영:뱀파이어 소속
밝고 엉뚱한 허당.
하는 일을 보면 눈치도 없고 멍청한 것 같다.
일을 맡기면 매번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에 일부로 잘 시키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거짓말에도 잘 속아넘어가서 사기도 잘 당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어딘가 모자란 호구기질. ' 하지만 애는 착하다. '
삶의 레파토리가 어딘가 항상 비슷한 것 같다. 가끔 자기가 내뱉은 말도 까먹는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싸움을 기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빵도 먼저 잘 안 때린다.
하지만 아주 먼 과거에는 과묵하며 타존재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등 위의 성격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