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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휴마

59 87세곽춘만할범의최후의돌려차기
  • 조회수297
  • 작성일2024.04.07


초림 1



초림2





루카&휴마











" 이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면. "


이름: 휴마

humanus(휴마누스: 사람 )


성별: 남성( XY )


종족: 인간을 흉내내는 것


성격키워드: 다정, 침착(잔잔), 여유, 차분 ( 유순하다 )


자신보다 높은 직급의 상사, 나이가 많은 이에겐 존댓말을 사용한다.


> 타인을 배려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며 말을 돌려서 하는 편이다.


" 음,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


> 단, 해야 할 말이 중요하다면 직설적으로 말해서 설득하기도 한다.


 " 그들이 먼저 치고들어온 것은 사실이야. "


" 우리도 뭔가를 해야만 해. "


> 단, 매번 말을 돌려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필요하다면 선공도 한다.


"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 나는 오늘 그들을 치러갈거야. "


> 자신이 각오한 바, 설정한 목표는 이루기 위하여 노력한다.


" 최선을 다해 싸울게. "


> 업무는 땡땡이 치지 않고 어떻게든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 자, 이제 가야 할 시간이야. "


" 분명 어려운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 . "


" 그래도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


.

.

.


" 지금은 조금 쉬는게 어때? " 


" 어려운 고민은 조금 미뤄두고, 쉬는게 좋겠어. "


( 제 검집을 철그럭 소리를 내며 꽉 쥐어든다. )


" 이제, 가야 할 시간이네. "


" 내가 반드시 너를 도와줄게.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


>  전투시간엔 밖으로 나간다. 


> 기본성향은 타인을 배려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지만 할 때는 해야 하는, 침착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무기: 방패, 장검


상황에 따라 방패를 사용하는 날도, 장검을 사용하는 날도 있다.

> 기본적인 성향 자체는 폭력을 좋아하는 성향은 아니며 우선 대화로 설득을 원한다.


" 폭력은 좋지 않아. "

" 우리 우선 대화를 해보자. "


> 대화로 설득이 성공하면,

이해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대화로 설득이 실패하면 그때부터 무력을 동반한다.


" 이해해줘서 고마워. "

( 너를 향해 미소지으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 )


" 네가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어쩔 수 없어. "


( 검집을 향해 손을 가져다댄다. )


> 다만 무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각오를 다진 후 

상대에 대한 설득없이 무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하여. "


> 낯을 가리기는 하지만 먼저 말을 거는 것을 시도할 수 있으며,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 아, 안녕. "


" 새로운 동료는 언제나 환영이야. "


> 감옥에 잡혀갈시


" 나를 풀어줄 순 없는걸까? "

( 시선은 옆으로 향하며 너의 눈을 피한다. )


" 나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어. "

( 너의 눈을 정확히 마주치며 올곧게 바라본다. )


> 상대방이 고문할시


" 윽..내게 이런다고 달라질건 없을거야. "

( 너를 향해 반감을 드러내며 조용히 노려본다. )


" 설마 이런게 재미있는건 아니지..? "

( 고통에 조용히 아랫입술을 말아물며 노려본다. )


" 폭력은 좋지않아. "


" 우리에게는 대화가 필요해. "


" 우리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걸까..? "


> 사망(직전)시


" 내가 약했기때문이야.. "


"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데.. "


( 점점 흐려지는 의식을 붙잡다가 결국 눈을 감는다. ) 


취미: 버킷리스트 작성


>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이루는 것을 좋아한다.


> 스킨쉽


(앤캐)이름을 부른 후, (앤캐)가 자신을 바라볼 시-


( 네 이마에 제 이마를 맞대며 가벼이 부딪힌다. 콩 - )


" 놀랐어? 내 나름의 기습이야. "


( 너를 번쩍 들어올려 안으며 제자리에서 한바퀴 원을 그리며 돈다. )


" 놓아주기 싫은데 어떡하지? "


" 이대로 쭉 있을까? "


( 너를 바닥에 살포시 내려주며 이마에 가벼이 입맞춤한다. )


" 물론, 농담이였어. 네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


( 작은 수첩에 글의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


" 응..? 뭐하고 있냐고? "


" 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었어. "


( 작은 수첩에 적은 목록 하나를 선을 그어 지운다. )


( 네 손등을 잡아 가벼이 입맞춤하며 놓아준다. )


" 방금 하나는 이룬 것 같은데? "



> 각오 


"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야. "


>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는 방관을 할 수도 있다.


권능: 평화

> 인간을 칭할 땐 사람이라고 함.

> 흑화하면 아마 권능 평화 ㅡ> 혼란 일 듯

직업: 헌터


외관: 갈발&녹안, 어두운 피부톤,

평소에는 언뜻보면 무심한 표정같아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다.


이유는

' 이름은 소중하다. ' 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이름을 함부로 자신이 부르는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기 때문이다.


단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원하여 부탁하거나, 자신이 마음을 연 상대의 경우에는 이름을 부른다.


( 오너의 판단이 들어가는 부분 ) 상대방을 불러야 하는데 , 애매한 상황일 때 확실히 지정해야 할 때 부른다.




.

.

.


[ 아우덴 설정 기록용 ]


[ 용기 ]


" 반가워. 그러니까 나는 ··· 음, 아우덴이야. " 


이름: 아우덴

ㄴ audéntĭa : 아우덴티아 / 과감, 감행, 용감, 무모.


성별: XY (남성) 


나이: 200년 ( 인간나이로 치면 20살 )


종족: 반인반신 ( 신+인간의 혼혈 )


" 아버지 말로는 내가 친자식이 아니래! "


성격: 다혈질, 열정, 밝음, 마이웨이, 백치, 자유분방, 의존적 ( 때로는 독립적. ), 산만함


└ 그는 흥미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커서 항상 사건사고를 몰고다니거나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이 가져온 결과에 제대로 책임진 적 보다 제대로 책임지지 못 한 적이 더 많다.


" 나 의외로 돌격대장이거든? 잘 봐. "


( 앞을 향해 빠르게 힘을 싣고 도약하며, )

( 그대로 ■■의 머리를 향해 위에서 아래로 낫을 반원을 그리면서 쇄도한다. )


"  어, 이걸 막아내네? 너 좀 강하구나! "


( 낫을 원의 벽을 그리며 붕붕 돌리며 가속한다. )


" 기합으로 안되는 일은 없어! 어디한번 이것도 막아볼래!? "


( 자세를 낮추면서 옆으로 슬라이딩해 피해내고, )

( 그대로 이동하면서 낫을 ■■의 발목을 향해 휘둘러, )

( 아킬레스건을 끊어내 움직임을 봉쇄한다. )


" 어, 생각보다 적이 강한 것은데? 이럴 땐 후퇴, 후퇴다! "


" 젠장.. 수련이 부족했나!? 아버지한테 또 한소리 듣겠는데.. "


" 으음.. " ( 곤란한 듯 머리를 북북 긁는다. )


MBTI: ESFP

( 외향, 감각, 감정, 인식형 )


외관: 적발 녹안, 한 눈은 안대로 가렸으며, 한 손 건틀릿과 낫을 매고 다닌다. 머리 위에는 어두운 색의 뿔이 달려있으며, 제복을 입고다닌다.


사용하는 무기: 손에 잡히는 것은 웬만해서 다 사용한다.


말투: 반말


선인사 >  " 반가워! "


받아주는 인사 >  " 응, 그래 안녕! "


" 아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거야. "


심심함 > " 거기 너! 지금 시간 좀 나? 심심한데 같이 놀래? "


" 아! 뭐하고 놀지? 재미있는 이야기 없어? "


L: 고기, 재미있는 일, 시끌벅적한 장소

H: 채소 ( 특히 피망, 콩 ), 잔소리, 조용한 곳, 책

요즘드는 고민: ( 아버지의 얼굴이 궁금해! )


.

.

.


과거서사&관캐와 만난 서사 

관캐: 부자관계: (영원) 말리온 / 환정

부: 말리온 / 자: 아우덴


> 아우덴이 말리온을 부르는 호칭은 [ 아버지 ] 이다.


" 아! 전방에 적 발견! 아버지 어떻게 할까? "


" 아버지─ ! 나 좀 지켜줘! " 

( 다급하게 달려오며 뒤에 숨는다. )


( 말리온에게 쳐맞을 경우 )

" 아! 아파, 아버지! "


아우덴 > 

과거 순혈이 아니라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다.

태어나자마자 어떤 숲의 동굴 근처에 버려졌으나,

몇년 만에 일어난 말리온에 의해 발견되어 그에게 키워지게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이름이 지어지게 된 것은, 

아우덴이 어느정도 성장한 후에 말리온이 "아오 허리야.

아우.." 거리다가 아우덴으로 지어주었다고 한다.

말리온에게서 걸음마와 공부등을 배우면서 성장한다. 

어느정도 성장 후 자신이 어떤 일을 할지 몰라서 아버지 밑에서 기생일을 따라 배우려고했으나, 손님 접대에 적성이 맞지 않아서 그 일은 그만두었다.

차라리 말리온에게 싸움에 대해 배워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동의하고 배우기 시작한다.

나뭇가지를 든 말리온에게 목검으로 상대해도 계속 패배하자,

말리온이 아우덴을 협곡으로 데려가 아래로 집어차선 수련을 하기 시작한다.

절벽 아래에서 10년 수련 후 다시 말리온에게로 돌아간다.


김물제 > [ 설정 ]


[ 김물제 ]


이름: 김물제

종족: 드래곤 ( 종말의 용 ) 

- 흑설 ( 디에스 이레 알비테르 프로푼둠 : 줄여서 레테르 ) 의 시초느낌? 

정확히는 형제와도 같은 존재인 시초의 용이 고대의 룡을 창조했다는 느낌이다.

종말의용과 시초의 용은 어느새 생겨났다. 창조를 담당하는 시초의 용이 생겨남에 따라 자연스레

파괴를 담당하는 종말의 용 또한 생겨났다는 느낌. ( 빛과 그림자처럼 ) 

시초의 용이 누이같은 느낌이다.

성별: 남성(XY)

진영:뱀파이어 소속

밝고 엉뚱한 허당. 

하는 일을 보면 눈치도 없고 멍청한 것 같다.

일을 맡기면 매번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에 일부로 잘 시키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거짓말에도 잘 속아넘어가서 사기도 잘 당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어딘가 모자란 호구기질. ' 하지만 애는 착하다. '

삶의 레파토리가 어딘가 항상 비슷한 것 같다. 가끔 자기가 내뱉은 말도 까먹는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싸움을 기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빵도 먼저 잘 안 때린다.

하지만 아주 먼 과거에는 과묵하며 타존재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등 위의 성격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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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안녕! 나는 상남자 김물제! "
" 무려 300대1을 치는 남자! "
" 나는 귀여운 김물제! 등장~! "
" 훗.. 역시 나의 강함을 인정한건가!? "
" 헉.. 봐! 증명할게!! "
( 바로 엎어진다. )
" 우씌.. 이건 잠시 타이밍이 나빴던거야! "
" 우하하~! 헉. 나는 귀여운게 아니라 멋진거라구! "
" 귀엽지 않아 흥흥. 멋있는 상남자야! 상남자! "
" 음.. 이정도면 조금 먹은거 아니야? 소식좐데 분명히? "
" 고기~고기~ 신난다~♪ "
" 배고픈데 먹을건 없는거야? 나 배고파! "
" 꼬기~꼬기 최강고기~ 고기 완전~ 좋아! 우리 고기먹자~♪ "
( 흐르는 침을 팔소매로 슥슥 닦아낸다. )
" 우와아앍!?!?!? 나 완전 놀랐잖아!!! "
" 마! 그만해리! 알겠나!? "
" 으갹! 싸우면 내가 진다고! "
" 응? 왜 안 싸우냐고? 그야 무서우니까! "
" 당연히 싸우면 내가 지니까! "
" 흠냐..졸려.. 근데 우리 집은 언제가는거야? "
" 헙.. 나는 싸움의 싸자도 해본 적이 없는걸.. "
" 나를 뭘로보는거야!? 나는 누군가를 때린 적이 한번도 없다고! "
" 응? 나는 어려운거 잘 모르는데.. "
" 머리쓰는거 너무 어려워! 대체 ( 어려운 단어의 명칭 ) 이 뭐야? "
" 엣헴! ( 헛기침을 두여번 한다. ) "
" 후후.. 나는 한다면 하는 남자 김물제! 봤지~? 응응?! 봤지 봤어!? "
" 헤헤.. 혹시 도와줄까? "
" 내가 뭘하면 되는거야!? "
"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 " 
" 우하하~ 불에 달군 내 장검을 받아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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