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나, 백택곤, 수목신룡 )
요즘은 게시글이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네요 ㅠㅠ
알 ~ 성룡 + 그 외 설정들 기록용 글
▪︎ 마키나 ( 라틴어로 기계 )
품종: 마키나
유형: 마공학드래곤
속성: 번개&강철
먹이: 전기
평균체형: 4.6M~5.8M / 430kg ~ 540kg
주요 발견지역: 마공학이 발달된 곳
주요 발견시기: 사계절내내 발견된다.
알: 복잡하고 정교한 기계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언뜻보면 평범한 드래곤 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복잡한 기계장치로 이루어진 알이다.
알에게 전기에너지를 주입하면 부화가 더 빨라진다고 한다.
해치: 많은 전기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갓 태어난 해치는 부화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다.
전기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 동력을 얻는다.
해츨링: 마공학회로가 새겨진 무기를 장착했다.
마공학회로가 새겨진 무기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무기를 통하여 곤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며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성룡: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를 처단한다.
잊혀진 고대의 마법과 극도로 발전한 인간의 과학기술이 합쳐져 탄생한 마공학드래곤이다.
마법과 과학기술이 합쳐져 탄생한 인공생명체이지만,
마공학회로에 입력된 감정인식센서 덕분에 타 생명체의 감정을 이해 및 공감이 가능하다.
마공학회로가 새겨진 무기는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적으로 인식되는 상대에게 강한 푸른색 광선빔을 쏘아냄으로써 처치한다.
질서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동체의 평화와 지속을 위해 노력한다.
스토리: [ 꿈의 실현 ]
'나의 마공학연구로 사람들을 행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한 마공학자는 자신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열정을 바쳐 연구를 거듭하였다.
그리고 그 끝에 오랜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왔고, 결국 마공학을 이용한 드래곤을 탄생시켰다.
" 드디어.. 드디어 완성하였어. 나의 오랜 염원이자 나의 꿈을 ··· . "
그렇게 탄생한 마공학 드래곤 마키나는 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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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달보다 사람들의 삶의 질 만족도가 15% 향상되었습니다. ”
마키나는 스스로 사고하며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했다.
마공학자는 마키나의 분석을 듣고 만족했다.
" 네가 공동체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열심히 해준 덕분이란다. "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을 위하여 행동하겠습니다. ’’
마공학자는 그런 마키나를 보며 매우 흡족해했다.
사람들을 행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겠다던 자신의 꿈을 이뤘기 때문이다.
▪︎ 수목신룡
▪︎ 알 / [ 이 알은 믿음을 양분으로 삼는다. ]
소원을 이루어주던 영험한 신목의 현현이라고 불린다.
믿음을 양분삼아 부화한다.
▪︎ 해치 / [ 푸릇푸릇한 향을 풍긴다. ]
갓태어난 해치는 아직 자라는 어린 풀잎의 푸릇한 향을 풍긴다. 성장에 필요한 믿음을 구하기 위하여 돌아다닌다.
▪︎ 해츨링 / [ 등에 신목이 자라난다. ]
어느정도 성장한 해츨링은 등에 신목 한그루가 자라났다.
다른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이루어주기위해 노력한다.
▪︎성룡 / [ 염원을 실현시킨다. ]
다른이들의 염원을 들어주고 실현시켜주는 수호목드래곤이다.
마음속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이루어줄 힘을 지녔다.
그 증거가 바로 많은 이들의 염원을 꽃피워낸 것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달달한 꽃향기가 느껴진다
암컷기준 무기 = 칼
성룡: 본질을 꿰뚫어본다.
성룡이 되면서 문양으로 존재했던 이마의 눈은 제 3의 눈으로 바뀌었다. 제 3의 눈은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본다.
받은 캐릭터로 마무리 ( D인데 실수로 DA라고 해둔거라 A는 지워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