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뉴비.. 금손들 있는 귀한곳에 나비 한마리 두고갑니다.
드1 찍먹 후 드빌시리즈 다 해보면서 제 2번째 최애가 되었던 다르누스.
원래 제 정실인 후루드를 그릴려했으나 뉴비에겐 너무 하드해서 못그리는게 아쉽네요… 명암도 그렇고, 하이라이트도 그렇고.. 애들 인체는 말 할 것도 없이 하찭다못해 흐접한 그림. 역시 제대로 된 지식도 없어 독학하는건 멍충한 저한테 문제가 좀 크다고 생각해봅니다.
원래 웹툰 그릴려고 그린 다르누스인데 스토리도 어정쩡하고, 무엇보다 제목을 못정해서 난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