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색감
게시글 쓰는 건 항상 오랜만같다..
n年전 흑역사같은 그림으로 방치되고 있다가
드디어 새 전신을 파준 친구..
이것도 몇 달전에 파준거긴 하지만요
...
아직도 맘에 드는 전신이에요
원래 로그로 그려드린 건데 나름 귀여워서 구석 부분만 잘라온
쿨쿨따 백랑이
(이불 덮어야지..
선글라스 쓴 백랑이
제법 어올려요
말 순서만 어떻게 좀
...
도령님 플리모프
초롱초롱이
의인화 다시 그려주고 싶은데,,
인간은 항상 어려워요
뻘줌이
얼마전에 참여한
합작으로 그린 백랑이
색감이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헤헤
.....
날씨가 추우니까 목걸이 대신에 (본인이 직접 짠) 목도리
아작 어색하긴 하다만 이 목도리만 있으면 언제나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테니깐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다들 따땃하게 입고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