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1pll_h8qvlOZte0rosgsno84admwWr3eS/view?usp=drive_link
흐흐흑.. 최근 야간근무+감기 이슈로 겨우겨우 완성했습니다ㅠㅁㅠ
감기가 아직 안나아서.... 몇컷 더 있는데 잘라내버렸어요....
살면서 쓰다듬 받아본 것도 위로 받아본 것도 첨이라 시간이 갈 수록 헬리시의 쓰다듬이 계속 떠올랐을 거 같구...
힘들 때 마다 쓰다듬 받고 싶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전 댓에서 만날 때마다 쓰다듬 해달라고 해야지<<< 했던 약속을 지켜버리기...ㅋㅋㅋㅋㅋ
**옵큐가 헬리시 보고싶어 할 때 마다 검은구름이 별이랑 달을 가려버리는 그런거 상상하고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