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크기 뭔가 잘못된 느낌이지만 넘어가죠ㅎ)
와…진짜진짜 오랜만입니다…1학기 중간 쯤에 마지막으로 왔었던 것 같은데…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ㅋㅋㅋ
아무튼 그 이후로 어찌저찌 살았더니 예..이렇게 됐슴다.ㅋㅎ
으으으음…거의 1년만에 오니까 느낌이 이상하네요.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럼 전 방학하고 그린 거 몇개 던져두고 저는 물러가겟습니다..
요즘 롤 중독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재밌잖아요~ 한잔해
아케인 보고 유일한 정상인이엿던 바이(근데 이제 좀 발암) 한테 치여서 그만..
(근데 이제 정글 가기는 쫄려서 바이 절대 안하죠?)
이건 이제 롤 하기 전에 중독됐었던 젤다…그리다가 유기한 가논돌프임다…언젠가는 뭐..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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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기 전에 리퀘 몇분 받아보려고 하는데 일단 인간 처럼 생긴? 친구들만 받아볼게요ㅋㅋ 의인화 버전도 괜찮아요~
사람만 그릴 줄 알아서..ㅎㅎ… 간단하게 손그림으로 쓱싹쓱싹 그릴 것 같은데 마음에 들면 채색 살짝? 할 수도 있구…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