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블러드퀸으로.(본명: 산그리아 드 빈후)
한나님께 선물 받았던 여왕님이에요(=드갤 아테네님)
(열려라풍혈님 커미션)
여왕님 커미션 온게 넘 쩔어서 슬쩍 자랑^//^
이런 외모에...
이런 설정인게 넘... 오타쿠 마음 울리는... (설정은 원작자님께서 직접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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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이 친구 커미션 받은것두 슬쩍..
(결이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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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님 커미션)
자베린 노블리테
(결이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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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지님 커미션)
옵스큐러스&헬리시 관짤 커미션 신청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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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흑야차ver 낙서낙서. 자캐보다 관켸 그리기가 재밌어요
자야&시온
저 이 구도 진짜 조와합니다. 자주 애용하는.
헬리시&옵스큐러스
이거 그릴 때... 진짜 오랜만에 펜 잡으니 손이 굳어버려서 신경질내면서 꾸역꾸역 그렸었던.... 선 하나 긋는데 진짜 내 마음대로 안그어지더라구요.... 계속 엇나가는 느낌 ㅠ
그래서 솔직히.... 그닥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아니였는데 이딴걸 받고도 로그로 이어주신 블랙빗님 덕분에
굳은 손 극뽁! 저한테 키스짤을 관짤로 주시면 다시 돌려받을 각오를 하셔야만.
관짤 대부분 이미 카톡으로 드린거지만 생존신고로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