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썰 풀고 싶어서+ 알콩달콩 말고 찌통 썰이 풀고 싶어서 끄적였던...
이런 썰이나 풀지만 나 헬리시 사랑해.
앤오밈께 받은게 있어서 급하게 끄적임.
그리고 이건 빼빼로게임을 빙자한 사심채우기. (이건 그린지 좀 됐다...)
관켸 머리 위에 왕관 씌우기.
그런 장난에 묵묵히 당해주는 관켸 사랑해.
역시 관오밈께 받은게 있어서 급하게 끄적임.
항상 말하지만 기다려 주시는 앤관오밈들 감사합니다.
비록 관짤이 늦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