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그림)
안녕하세요. 저를 처음 뵙는 분도 계실 테지만... 저는 옛날에 .duck(덕/오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유저입니다.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 아직 남아 있으나, 아이디 및 비밀번호까지 잊어버린 상태여서, 우선 새 계정을 만들어 왔습니다.
(옛날 옛적 '하나비'라는 캐릭터)
앞서 보여드린 캐릭터는, 제가 옛날에 어느 금손님과 친관을 맺기 위하여 제작했던 자캐입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아직 이곳에 계실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기회가 온다면 꼭 뵙고 싶네요...ㅠ
아무튼, 저의 별거 없는 인사말과 주접이었습니다!
초면, 구면이신 모든 분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