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내가 미쳤지 내가 하루 날짜를 착각해서 왜..아아아앜...(미치겠다..)

하루 왜 항상 늦을까요...(주륵...))

먼저 제가 하루 늦은점에 정말 죄송함 느껴 서비스 그렸습니다..ㅠ

색채는 안했지만 귀엽게 그렸으니 그걸로 

만족하길 바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려요..엉엉..자 먼저

To. MeIIy님!!

하루 늦은 서비스로 먼저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아이는 둥둥 떠다니면서 고고한 느낌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ㅎ..

(볼 발그레X)

(볼 발그레O)

너무 아이 귀여워서 더 귀엽게 그렸는데..

크윽..귀여워도 반칙 아닌가요...흑흑

To고앵이님!!(여기부터 유혈 있어요)

말에 안듣는 꼬리를 최대한 말려보는 친구 아이..(흐뭇)

결국 잠시 장신구 때려는 사이에 말에 안듣고 새 먹어버린 꼬리..ㅎ

배고픔을 만족한 꼬리는 애교 부리는..!

ㅎㅎㅎ

마지막으로..!!

To.사과 먹는 너구리 스타쿤입니다

간지 나는 아이이기에 ”훗“하면서 간지 뽐내려는 아이입니다 ㅎㅎ

(어두운 색)

(밝은색(아래로)

이상 맞맄 완성으로 여기까지 글 마칩니당

좋은 밤보내시고 내일 화요일 힘내게 보냅쇼...(줸장..화요일이라니...)

그럼..!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MeIIy님!!

삭제 되어있던 사진 제가 저장 안해 가지고 

다시 보내줄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