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닉보다 모르는 닉이 더 많아졌음에 제가 너무 오래 놓았구나 싶어지네요 아니 어떻게이래
오랜만에 추억소환할 겸 들려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 뭔가 활발하네요
막 뭔가 하어떡해너무오랜만이에요보고싶었어요 이러기에도 애매하구 그렇다고 이제와서 안녕하세요?!! 이러기도 되게 애매하네요
최근에 그린 게 없어서 예전 거라도 몇 개 풀어보고 갑니다
아마도 더 이상 들어올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현생도 그렇고 이것저것 겹쳐서... 운선같은 경우에도 그림 그릴 시간도 없는 판에 연재할 수 있을까 솔직히 모르겠어요 보여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많았지만 아마 여기서 끝 혹은 나중에라도 후일담을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너무 추억이네요 나름 엄청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ㄴ위 친구들 캐디한 건데 혹... 리퀘분양 관심 있으시다면 댓 주시와요
ㄴ 요거는 세이벨님 캐릭터 저작권까지 양도받은 김에 쪼까 손본 것... 얼굴이 허전하길래 문신이나 넣어줬어요
이친구들도 짜둔 설정 많아서 풀고 자캐놀이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역량 부족으로 혼자 놀고... 1차 인외캐 가지고 놀 만한 곳을 아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혼자 노는 것밖에는...
와... 그림그린 게 없네요 슬 마치겠습니다 자러가야되고... 나중에 또 연이 닿는다면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