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랜만
용 그림 그리는 게 얼마 만인지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여기 처음 온 게 초등학생 때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아마 이 글이 여기 올리는 마지막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용 그림을 그릴 일이 없어서...)
좋은 분들 만나 봬서 행복했어요
다른 곳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 회상 겸..? 잠깐 들러 짧은 글 남기고 가봅니다 ° 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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