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도 끝나고 해서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요즘 들어서 예전 드갤 분위기가 유독 그립더라고요
추억의 시절 속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느낌이랄까
자덕질할 마음은 있는데 인외 커뮤니티가 진짜 마이너한 지라 공간이 마땅치가 않네요...ㅜㅠ
뭔가를 올릴려 했는데 그린 게 별루 없네요
간간히 소통도 하고 싶어서 댓글 (tmi도 좋아요) 달아주시면
맞댓글 써드릴게요

리퀘 전달 드린 것

필터 씌운 버전도 꽤 이쁩니다
맞리퀘 드린 거
창 그리는 거에만 사력을 다한 듯.


무언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지만 기력&역량 이슈로 못하는 중
(양갈래미소녀드래곤을 만들고 싶었어요)
다른 분께 선물로 드린 캐디도 슬쩍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