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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흐릿할수록 선명하게 보기를 갈구하고,
선명하게 보인다면 꿈이란 사실을 자각하기에
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기억은 언제나 어중간한 형태밖에 남지 않는다.
그럼에도 다시금 꿈을 그려내고자 한다면,
부디 그 최후가 저주가 아닌 축복이기를 소망한다.
- 양가감정(Ambival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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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 2480, 300 dpi 기준으로 제작했으며,
사이즈를 절반으로 축소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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