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인가요 ㅎㅎㅎ...
이번에 마지막 상을 탈수 있는 기회가 와서 포스터를 2장이나 그려서 칠을 하려니...
아이디어도 딸리구 칠도 오래 걸리고 문구도 많이 고민을 해야했기에...
몇일 갤활동도 안하고 어제오늘로 해서 새벽 3시까지 차디찬 방바닥에 엎드려서
노가다를 했더니 많이 피곤하군요 ㅎㅎ... 아으 졸려...
뭐 일단은 갤러리를 다시 올려봐야겠죠??
이런 크기조절 ㄷㄷ
폰카 설정가서 조정해야겠군요 ㅇㅅㅇ;;;
네 이것은 넵튠 드래곤의 최고의 형태이자 기술인
氷海(빙해)모드 입니다.
칠에서... 약간... 뻘짓을 한거같은 느낌은 뭘까요 ㅠㅠ
이 아이는 팬텀 드래곤이였죠 ㅎㅎ
이것은 팬텀 드래곤의 최고의 형태이자 기술인
幻影(환영)모드 입니다.
근데 뭔가 밋밋한건 어쩔수 없더라고여...
조금 더 넣었다간... 지저분해지기에...ㅠㅠ
지난번에는 스캐치본을 올렸었죠.
이 아이는 아는분만 압니다 ㅎㅎ...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저도 가끔 까먹거든요 ㅎㅎㅎ...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소설을 생각하는 단계에서 얘를 빼먹었겠어요 ㅎㅎㅎ;;;
암튼 얘도 빨리 색을 넣어줘야겠군요 ㅇㅅㅇ...
얘에 관한 힌트를 드리자면
비바람 정도 입니다 ㅎㅎ
얘는 스캐치 하는것 부터, 선을 따는것 까지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ㅠㅠ
얘도 품위가 있어야 하잖아요...ㅠㅠ
얘도 빨리 칠을 해줘야 겠군요 ㅠㅠ
얘에 관한 힌트를 드리자면...
[귀족 드래곤]들의 (여제)라는 존재로 통했다죠 ㅎㅎ...
추가짤
네 드디어 선을 따냈습니다.
따내는데 고민을 좀 했었죠 ㅇㅅㅇ...
아시는 분은 아시더군요 ㅇㅇ...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마리...? 한명...? 암튼 하나밖에 못알아 보시더군요 ㅠㅠ
둘 다 아는 아이들인데...
하나는 안개와 관련이 있고
하나는 수학과 관련이 있고...
암튼 둘다 제가 아끼는 자작룡들의 인화... 입니다 ㅎㅎㅎ...(야, 너 수학 싫어하지 않았어?)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男 과 女가 같이 있는 그림입니다 ㅎ...
하하하하하하하...
피곤하고...
배고프고...
춥고...
이건 뭐지...?
트리플로 저를 괴롭히는군요 ㅇㅅㅇ...ㅠㅠ
다행히 고교 진학은 대충 정해져서 11월달에 원서를 써서 내면 될거같군요 ㅇㅇ...
변동이 없는 한 이것에 대해 이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군요 ^ ^
내신도 적당하고, 제가 못하는건 아니니깐요 ㅎㅎ...
암튼간에...
몇일만에(?) 갤을 올리니 기분이 좋군요 *^ ^*
몇장 없긴 하지만요 ㅎㅎㅎ;;;
그럼 전 더이상의 큰 잡담없이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ㅃ여~
-ㅎㅇㄹ-
p.s. 제 그림 무단도용 하실거면 아주 단단히 각오를 하시고 무단도용을 하세요.
저 뒤끝 장난아니게 질긴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 갤에 저를 아는분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