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고룡 (타입-물)
몸속이 끈적하고 독이있는 액체로 가득 차 있다.
피부는 물컹한 점액으로 덮여 있다.
날아다닐 때 바람과 마찰이 일어나면 피부에 공깃방울이 많아진다.
진동에 민감해서 먼 옛날부터 재해가 발생하면 가장 빨리 알아차리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안녕하세요. 이벤트 참가자입니다.
제가 창작해내는 걸 좋아해서 참가하게 됐는데요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 다른 님이 아이디어로 먼저 쓰셨습니다.
설명을 수정했습니다만.중복됬다는 사실은 그대로 입니다.
중복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다른 유저분들이 자삭요청을 하시면
자삭하기로 하겠습니다.
6/18:아...추가 수정 했습니다
드래고닉님 ㅈ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