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컴퓨터 하신다고
이제야 올리네요...
지금 홈페이지에 BGM이 깔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바일로 보시면 잘 들리시구요.
PC버전이신 분들은
주소창을 클릭하심 됩니다.
노래 좋은데 듣질 못하니..ㅠㅠ
그럼
이번엔
후딱 해치우겠습니다.
이벤트의 정답을 맞추신
별빛밤하늘님의
'오색월'
'다우니'
그리고
Cutie유리님의
'라온'
Hell_'천(天_하늘 천)'
순서대로ㅎㅎ
먼저
'오색월'
날개는 원래 투명하지 않으나,
그러면 그림이 가려지므로 어쩔 수 없이..ㅠㅠ
확대샷
그리고
'다우니 Dragon'
해맑 해맑 ㅎㅎㅎㅎ
확대 샷
그리고
원래 없었지만..
A4용지에다가 심심해서
낙서로 끄적인
'다우니' 캡슐 혹은 SD
죄송해요
선이 더럽죠?
저도 알아요..
그럼 이제
Cutie유리님의
'라온'
상상력을 추가해야 해서
고생좀 했습니다ㅋㅋㅋㅋ
알
해츨링 1
해츨링 2
높이를 적은 이유는
성룡을 작게 그려버렸거든요..
인간을 끔찍히 싫어하는 '라온'의
경고 한마디..
확대 샷
성룡
확대샷
밑에 그린 손은
즉석으로 그렸더니
선이 좀 더러운듯...ㅠㅠ
그리고
역시
볼펜으로 쓱쓱하며,
끄적인
라온 캡슐
그럼
이제
cutie 유리님의 소설 Hell의
천(天)입니다.
그런데..
원래 검은 망토인데..
채색하기 힘들어서..
하얀 망토가 됬네요..
죄송해요..ㅠㅠㅠ
전체 샷
검그리기 어려움 흐규흐규흐규..
그리고..
이거 다 끝낸 후,
심심해서 끄적인
그림 하나 입니다.
낙서 낙서
지저분ㅋㅋㅋㅋㅋ
만약에 완성되면 올리도록ㅋㅋ
+ 아..
저에게 요것 그려주세요!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제가 워낙에
나무늘보 유전자를 가졌는지..
귀차니즘이 엄청납니다.
그래서인지..
잘 그리지를 않네요.ㅠㅠㅠ
그래도..
만일 지금 이글에
댓글로 요놈!! 해주세요!!
하면
언제 올리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다 하지는 못하고 일부만요ㅎㅎ
그런데
저 '베네지'그려보고 싶어요.
그것도 붕대 푼걸..
하지만 하면 죽이겠죠..ㄷㄷㄷ
죄송해요 짜질게요..
그럼
참고로 저 남자 얘는
제 소설 Zero의
입니다.
이거 그리며 작자가 생각한 말
'웹툰으로 그리면 좋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