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쩛ㅎㅎㅎ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드빌 계시판에서 못 그리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 무시당하더군요...
저도 못 하는 편인가요...
사람들이 제 존재감을 인식하질 않네요...ㅠㅠ
안 그래도 우울한데 더 우울해지고 있어요....
우울증 생길 것 같아요...ㅠㅠ
요오즈음에는 그림 실력이 아니라 동정으로 추천과 댓글을 먹고 삽니다...
관심 좀 주세요...ㅠㅠ
한 분이라도 친절히 다가오시는 분이 없네요...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고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는 분도 없고...
그리고......
제가 그렸던 이 그림에 대답이 왜 없을까요???
조회수는 많지만 댓글은 7개정도밖에 달리지 않네요...
왠지 제가 한 저 말,
'꾸준함이 실력을 따라갈 순 없는 건가요'
라는 말이 확실한 것 같네요...
저에게 관심주는 분은 얼마 되지도 않으니까요...
......잠수...탈까요???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