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핫 안냐세요

저 아실까 몰라..

전 엔젤 윙 드래곤의 주인이지요..ㅋ

랄까 활동하기 쉽지않네요;;

갑짜기 엄청난 감기몸살에 걸려서 2주일을 알아눕다가

겨우 낫는데 특성화고 원서를 쓰게되서

면접도 보고...

그래도 전 합격!!

아...정말 감격의 도가니....랄까 잡담이 길었네요

오랜만이니 집구석에 박혀있던 미르(?)를 올려봅니다ㅋ

메공카에서 '미르를 바꿔보자!'라면서그렸던 겁니다ㅋ

먼저 수룡미르!

음...막그려서 날개를 이상한곳에....ㅋ;;

다음엔 와이번 미르!

 하하...어떠신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