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사생대회때 낼려고 했던 드래곤인데
시간 초과로 내지 못하고 내년에 낼 생각으로 고이 짐에 박아 놓았던 드래곤ㅋㅋㅋㅋ
얘가 자꾸 오므라들어서 모서리마다 다 막아놈ㅋㅋㅋ
아마 이때부터 드래곤을 그리게 된거라고 생각중...
사실 그린 이유가 2012년은 흑룡의해니까 한거 뿐인데ㅋㅋㅋ우연의 일친가ㅋㅋ
샤프 드래곤들 안녕 왼쪽 2개의 그림은 예전에 올렸던 그림이니 아실분들은 아실거라 생각중ㅎㅎ
요건 인공룡(북한룡)인데 아직 콘티만 짜놓은 겁니다ㅎㅎㅎ
시험끝나면 아마 올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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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접고 나니 손 이따구로됨 ㅠㅠㅠ
가끔 샤프가 미워질때가 많타..
알고보니 내일이 공모전 발표일이더군요
운영자님이 6월30일꺼만 보면 어쩌지...
엑박 사건땜에 올리지 못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