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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층 도는 노가다,
그렇게 200층 한바퀴 돌아서 알은 네댓 개.
그중에 등급용은 그나마도 C만 출현하죠.
제가 하향전에, 지하성채 스피드런 해보겠다고, 데삭도 없이 엄청 초집중해서 200층까지 깬 적이 딱 1번 있습니다.
그때 200층 깨는데 1시간 30분 가량 걸렸습니다. 그것도 하향전이라 중간에 죽기도 해서 트라이 자체를 여러번 했어요.
하향 전 기준, 100층 진입만도 50분~70분 걸렸습니다.
일반적으로 200층 한바퀴 쭉 도는데 2시간 잡아야 합니다.
하향을 해도, 몬스터가 순식간에 잡혀도, 어느정도 시간은 걸리지요. 고대의탑 정령겨험치 노가다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하향 패치는 비교적 쉽게 유저들이 접근하고, 기존 지하성채 전문 유저들도 미니게임 부담 줄이고 플레이를 할수 있게는 해주는 좋은 패치임은 맞으나
그래봐야 200층 가는데 1시간 30분 걸리는건 여전하다는 겁니다.
저는 그 시간 줄이려고, 하향된 덕이라 생각하고 미니게임을 일부러 MISS를 냅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현상인지요?
(그래도 하향덕에, 진짜 초집중해서 스피드런 하면 200층을 1시간 정도까지는 클리어 할수는 있습니다. 기록 목적이지, 이 정도 속도로 노가다는 말이 안됩니다. 된다해도 여전히 오래걸립니다)
C~A까지 드랍이 되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느 세월에 C를 243개 모아서 용을 만듭니까.
한바퀴에 좋게 쳐서 본샤스 3번 나온다 쳐도, 81바퀴를 돌아야 되고, 그럼 지하성채만 120시간 넘게 해야됩니다. 하루 4시간씩 시간 갈아넣어도 한달이지요.
그렇다고 예전 플래그너 출시떄처럼 압도적인 스텟이나 그런 유용성이 있나요? 그 또한 아닌데 말이죠...
간만에 그래도 유저분들 의견 수용되고, 패치도 적당하게 잘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아직 문제점이 있는 듯 해서, 드랍 문제도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에서 차등 확률로 S까지 드랍이 되어야 합니다.
보여주기식은 이제 그만해 주었으면 하네요.
플래그너도 미스틸도 빛 좋은 개살구인데,
이제 안해 줬으면 하네요.
2019-05-31 10: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