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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을 저지른 사람이 멈추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면
사태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겠죠.
가장 중요한 사람인 운영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모든 사건의 원흉인 자들이 날뛰도록 방치해뒀어요.
자기 행동이 엄연히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도 않고
맞는 말 하는 사람들 보고 없지도 않은 죄 덮어 씌워서 니가 잘못했다 따지는 거 여러 번 봐 왔어요.
심지어 지나가는 행인까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공격합니다.
그런 상황이 있었습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입힌 건 자기 자신인데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는 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
싸움을 끝낼 생각은 안 하고 자기 맘대로 물고 늘어지려고 했죠.
도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저래봤자 우리 모두에게 이득 되는 건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의로 정당한 처벌을 받을 때에는 생각이 달라질 거잖아요.
자기 이미지만 깎아내리는 자학이고 남들에게 상처 입히는 거나 다름 없는데
저런 도움 되는 게 없는 짓을 행하고 있으니,
누군가 나서서 직접 막는 것도 좋은 일이죠. 그러나
그 사람과 싸울 때 자신도 이에는 이로 갚아야 한다는 식으로 똑같은 짓은 저지르지 말아야 해요.
그 사람이 먼저 했으니까 자기가 이유 없이 저급한 표현 쓰면서 비난했다 그러면 지나가는 제 3자 입장에선 둘 다 잘못한 걸로 보이고 똑같이 수준 낮아 보입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기도 괴물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다만 사건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싸움에 끼고 싶지 않다면
관여하지 않고 침묵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떠나는 방법도 훌륭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을 키우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무관심으로 멈추게 만들 수도 있고.
이상 별 의미 없이 적은 글 이였습니다.
+ 여담
이 글 제목은 전설의 글 '막을사람도있겠죠' 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습니다.
아래 글쓴이에 부가 설명을 하자면 이 글을 쓴 사람은 성추행범 이라고 합니다.
제가 쓴 글과는 좀 다른 내용입니다.
뭐... 굳이 직접 읽어보려고 들어올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