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글을 적기 전에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한번도 모기 물려본 적 없으신 분은 없으시겠죠?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할 것이 바로 \'모기 물린 자국\' 입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자삭 3번 받으면 자삭합니다.
모기 물린 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시죠? 계속 신경쓰이고 근질근질거리면서 긁고 싶으시죠? 하지만 어른들은 뭐라고 하시는가요? \"긁으면 더 간지러우니까 긁지 말고 물파스나 발라라.\" 눈치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아채셨을 것입니다. 네, 바로 그겁니다.
관종들은 불과 \'모기 물린 자국\'에 불과합니다. 긁는다는 것은 계속 욕이 포함된 댓글을 달고, 그에 관련된 글을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종들은 댓글을 달거나 글을 달면 더 자극하죠? 모기 물린 자국도 마찬가집니다. 원래는 아주 작았던 자국이 자극을 하면서 자꾸 커지는 거죠. 왜 어른들이 물파스만 바르고 건드리지 말라는건지 알겠나요? 신고라는 물파스를 관종에게 발라주기만 하면 서서히 자기 알아서 사라질 것을 어째서 계속 건드려서 작은 자국을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만약 관종이 나타난다면 이 드래곤빌리지 유저 여러분의 단결력을 보여줍시다. 강력한 한 마디씩만 던져주시고 더 이상 긁지 마시기 바랍니다. 긁어 부스럼이란 속담도 있잖습니까? 이 드래곤빌리지 홈페이지의 힘을 보여줍시다. 관종들이 발 붙힐 수 없는 청정 게시판을 만들어봅시다. *^^*
네?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쓰냐구요?
음...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