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와이파이 터지는 침대밑에서 쪼그리고 게임하고있는데
부엌에서 어머니께서 게임만하지말고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와!
라길래 그냥 나 친구없어! 라고 말했더니 진담으로 밭아드리셔서 진짜 없냐고 달려와서 물어서
귀찮으니까 어 없어 라고 딱 잘라말하니까
갑자기 나의 등을 토닥이시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딸~ 친구가 없어도 돼 그거 유전이야......;;
쓸쓸해보이는 어머니의 얼굴
2
눈이내리니까 어머니께서 나가서 놀래서 순순히나갔다
핸드폰을 쥐고서...;;
놀이터에가서 한창게임중 (그네에 앉아서)
3살쯤 되보이는 꼬맹이가와서 그 그네가 자기꺼랜다....;;
옆에아빠가 미안하다고 가서 웃겨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놀이터에서 이상한애 만났어~근데 걔 아빠가 데려가드라고ㅋㅋ
이러니까,
그래 그런얘랑 놀면안되...;; 걔랑 놀다가 너도 이상해져
라고 하셔서 집에가서 자세하게 말하니까
아 그런거였어? 그래도 이상한애랑 놀면안되~!!
흡족해보이시는 어머니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