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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3:11:33

(1일 1건의, 장문) 칭호 시스템 부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컴퓨터에서 작성된 글이기에 모바일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게임, 홈페이지 닉네임 '상미분방정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재미있게 했던, 그리고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1일 1건의글을 진행하게 디었습니다.


첫 번째 건의는 칭호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과거 드래곤빌리지에는 여러 업적을 달성하면, 칭호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업적인 '콜로세움 n회 승리', '친구에게 정기 보내기 n회' 등부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드래곤 먹이 n회 먹이기(탐험 맵에서 먹이는 것이 아닌, 동굴에 들어가서, 가방에 들어가서 일일히 먹이는 것을 5천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콜로세움 솔로 배틀 n회 연속 승리하기' 등 다양한 업적이 있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칭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이러한 칭호들은 자신만이 볼 수 있고, 업적을 달성함으로써 얻는 메리트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윳빛깔(드래곤 먹이 5천 번 먹이기)'과 같은, 매우 희귀한 칭호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칭호 시스템은 패치로 인해 사라졌으며, 퀘스트 창에 '업적'이라는 형태로 비슷한 형태의 시스템이 남아 있습니다. 이 업적들을 단순히 인게임 재화인 다이아를 받고 끝내는 것이 아닌, 이 업적을 통해 과거와 같이 칭호를 받고, 해당 칭호를 장착 시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이익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에 동기를 부여해 주고, 현재 드래곤빌리지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컨텐츠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현재 게임 내에 존재하는 업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업적들이 특정 컨텐츠를 반복하는 형태이기에, 해당 컨텐츠만을 표기하였습니다.)


탐험 관련

 - 희망의 숲 탐험

 - 난파선 탐험

 - 불의 산 탐험

 - 바람의 신전 탐험

 - 하늘의 신전 탐험

 - 무지개 동산 탐험

 - 어둠의 제단 탐험

 - 나무 던전 탐험

 - 고룡의 무덤 탐험

 - 별빛 산호초 탐험

 - 청록 해저화산 탐험

 - 고요의 암석터 탐험

 - 옛 성터 탐험

 - 메마른 평원 탐험

 - 빛의 봉인지 탐험

 - 물의 봉인지 탐험

 - 불의 봉인지 탐험

 - 바람의 봉인지 탐험

 - 땅의 봉인지 탐험

 - 어둠의 봉인지 탐험


전투 관련

 - 콜로세움 솔로 참여

 - 콜로세움 태그 참여

 - 일반 레이드 참여


도감 관련

 - 도감 점수 n점 달성



다음은 과거에 있었던 업적들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특정 컨텐츠를 반복하는 형태가 대부분이기에, 해당 컨텐츠만을 표기하였습니다.

(해당 부분에서, 데르키드님의 팁게시판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링크 : https://www.dragonvillage.net/dv1/board/tip/?mode=read&b_no=35108&type=all&keyword=%EC%B9%AD%ED%98%B8)


전투 관련

 - 바람 속성 드래곤으로 솔로 배틀 승리

 - 랭크 10위 안의 유저와 대결에서 승리 (주간 랭킹을 기준으로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토너먼트 승리

 - 친구와의 대결에서 승리

 - 개인전 연속 승리


전쟁 관련 (전쟁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 전쟁 참여

 - 전쟁에서 자신의 진영이 승리

 - 종류에 상관없이 함정 설치

 - 전쟁 중 상대 진영 킬

 - 자신의 진영이 패배


소셜 관련

 - 친구에게 정기 보내기

 - 친구 추가 하기 (누적 인원 수)

 - 친구 동굴 방문하기


탐험 관련

 -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 먹기

 - 보스를 크리티컬로 마무리

 - 지하성채에서 패배 후 도움 받기

 - 버프 없이 다크닉스 3:1 전투 승리

 - 레이드 전투에서 승리


육성 관련

 - 드래곤 알 모으기

 - 7.0 드래곤 육성

 - 드래곤 교배

 - 오프라인 카드 스페셜 드래곤 얻기

 - 드래곤 승천


과거에는 하나의 업적에 최대 3개까지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다이아를 준다는 점에서 현재의 시스템이 더 낫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과거에는 칭호를 얻는 재미, 업적의 종류 등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칭호와 관련된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칭호 시스템의 부활과 사용처 확대'


칭호 시스템의 부활에 대한 근거는 앞서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하고, 사용처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글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칭호가 다시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똑같으면 나오는 의미가 없습니다. 

 

콜로세움, 아르하, 채팅 등에서 자신의 칭호를 남에게 보이게 함으로써, 얻기 힘든 칭호를 획득한 유저들에게는 성취감을, 해당 칭호를 얻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플레이 동기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각각의 업적 달성 시 '업적 포인트'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적 랭킹, 그리고 업적 포인트 일정 달성 시 보상 등을 통해, 앞의 부분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칭호 장착 시 효과를 부여하는 방법으로도 동기 제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콜로세움 솔로 배틀 n회 승리를 통해 얻는 칭호에는 솔로 배틀 승리시 랭킹 포인트 추가 획득, 특정 속성을 사용한 솔로 배틀 n회 승리 시 얻는 칭호에서는 더 큰 폭의 추가 획들을, 많은 연승을 통해 얻는 칭호에는 연승 시 얻는 랭킹 포인트 추가, 혹은 해당 업적에 따른 연승 방패 추가 지급 등, 아르하의 입구와 관련된 칭호를 사용 시 정수 3개가 나올 확률 증가, 혹은 4~5개까지 얻거나, 정령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부여하여, 칭호를 얻기 위한 동기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콜로세움 정산 글, 그리고 내일 건의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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