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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설을 많이 쓰고 읽다보니 판타지세상 속으로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이 세상은 뉴스만 틀면 코로나나
정치인들 싸우는것밖에없는데 중세판타지세상속은 그런것도 없을거아니예요?평소에도 그런생각하면서 지내는데
소설을 쓰기시작하면서 점점 판타지앓이가 심해져갔습니다..그런데 누군가의 글을 읽고 생각해봤습니다.
시각적인 자극이나 음악을 들으면 자신도 판타지세상에서 살고싶었지만
바쁘게 살았기에 눈치채지 못하며 살아간다는것.영웅도 자신이 영웅임을 인지했을까요?
라는 글이였습니다.그글에 많은 공감을 하려한 전 주위의 물건을 둘러봤어요.그냥 연필도 보고 옷도 보고
석양도 봤어요.근데 판타지랑 다를게 없더라고요..ㅎㅎ판타지세상에서보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석양이 있었고
누군가가 명언을 남길 연필이 있더군요.그리고 어떤이에겐 제일 좋아할수있는 옷이 있었고요.
이 세상이 건물로 가득한 세상이고 질병이 있는세상이면 어떠합니까.자신의 삶 자체가 이미 아름다운 삶입니다.하나의 걸작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 제가 살고있는곳을 창문을 통해봤어요.밝은 빛의 아파트에선 생기가 감돌고있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유난히 좋더군요.배란다에서 햇빛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제가 평생을 롱소드를 쥔 전사로 살순 없겠지만
평생을 삶을 가치있게 보내는 사람은 될수있잖아요.회색빛의 세상이 이 세계라면 전 회색이란것에대한 부정적인 것보다
회색을 하나의 색깔로 보고 회색을 최대한 활용하고싶어요
몽환적인 노래나 멋진 일러스트보다도 현실은 좋은것같아요.모두가 부정적으로 살고 본인만은 긍정적으로 살면 그게 어떤 능력보다
의미있는것 아니겠습니까.석양이 질때 산책을 나가 노을을 보며 앉아있는게 제일 행복한 세상아닐까요?슬플때나 짜증날때도 하나의 순간이고 결국엔 지나갈거니까 우리 세상을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봐요.
삶이 소중한 이유는 짧으니까.그 짧은 인생을 재밌게 살아봐요.
그냥 갑자기 드는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딱히 적을만한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봤습니다.자유게시판은 앞으론 거의 이런글을 적는 용도로 올것 같습니다.드래곤빌리지에 대해 생각해보니드빌이란 게임이 제게 주는 순간순간이
정말 좋더군요.시간이 지나 불평했던 글을 보면 딱히 화낼일도 아닌것같았습니다.모두를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인생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버티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말은 어찌 보면 궤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곤 합니다. 정신력을 단련하고 열심히 버팀에도 세상은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거대하죠 이를 테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행복한 건 아니다. 오히려 불행했다 하면 불행할 것이다'라며 말하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말이죠.
근데 꼭 궤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이 실기 싫고 너무 힘들고 아~ 이 세상이 마법과 검의 세상이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 저도 많이 해본 거 같네요. 하지만 치즈나초님의 글처럼 현실도 순간순간을 기억하고 그 순간을 지혜롭게 즐길 수 있다면 현실도 마냥 불행하지만은 아닌 것이 아닐까요?
이상 지나가는 고딩의 댓글이었슴니당
2021-06-25 18:49:45

조금 모순이긴 하네요 추천도 누르고 갑니다
2021-06-25 18:56:31

이데아님의 말씀과같이 버틴다고는 하지만 막상 거대한 파도같은 세상을보면 견디기가 힘들죠.개인은 세상을 감당할수없고 그렇기에 자살도 하지만 어쩌면 친구나 가족같은 지인의 개념이 있기에 세상에게서 버텨가며 나아가 원동력을얻고 그러며 또다른지인을 얻고 그렇게 삶의 좋은 순환이 이루어진다고생각합니다.그런 지인의 개념에선 판타지든 현실이든 뭐가 더 좋다말하긴 애매하겠네요ㅎㅅㅎ 저도 모순을 가지고 있는 논리일수 있지만 그런 모순이라도 믿고살아가는게 제 삶에 도움되겠네요..ㅎ
이데아님 덕에 많은생각을 해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쇼
2021-06-25 20:24:50

[[CNC]치즈나초]나초님도 좋은 밤 되셔용
2021-06-25 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