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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실력이 초보였을 때 입니다. 저 포함 등급 개념도 모르는 사람이 정말 흔했던 시절이에요. 다들 고대신룡 망캡 들고다녔죠.
2. 아르하 시나리오 나오기 전입니다.
이 두 가지에 해당되었을 때 이야기라 저 시절에 안 해 봐서 공감 안 가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럼 목록 소개합니다.
예전엔 강하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걍 잡몹인 몬스터들이에요
1. 무지개 동산 몬스터들 (특히 스톤 티티)
레오나 시나리오 업데이트 시절에 저한테 무지 통곡의 벽이었습니다.
고대신룡을 키우는데 바람의 신전까지 무난하게 키웠다가 자꾸 하늘의 신전에서 죽더니 겨우 25레벨까지 왔는데 몇십번 이상 행동 불능이 되었습니다.
가장 악랄한 건 저 방어력 200의 돌덩이 입니다. 맨날 만나면 도망가기 눌렀어요. 요즘은 3.3 이하에서 트맥 확정 나오지만 옛날에는 아니라서 대충 키운 용 들고 오면 체감 상 무지 강했어요.
2. 카이저 데몬
0.0 캡슐이나 탐험에서 주운 알로 막 키운 드래곤으로 가면 두 대 맞고 뻗습니다.
상점에서 사는 15젬으로 무장해서 갔는데도 집니다.
확정 트맥 없는 캡슐로 어둠의 제단에 가면 이 녀석에게 지는 걸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둠의 젬이 엄청 흔하게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죠.
타락한 미아메이스, 재앙의 칼리시한테 진 적은 별로 없는데 쟤 때문에 쓰러진 적은 참 많았어요.
3. 다크닉스
시나리오 상으로도 그렇고 등장 초기에 이기기 무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캡슐 3마리로 좀 버거운 능력치 이기도 하고 정기 회복 기회까지 있으니 그렇게 느꼈죠.
다크닉스 얻고 싶다고 징징대던 사람들도 많았고요.
하지만 블랙혼, 지진, 네펜데스 키워서 때려잡은 이후로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4. 하늘 왕국 옛 성터(+ 메마른 평원) 몬스터들
0.0 드래곤 3마리로 덤비다가 자꾸 져서 혈압 올랐던 녀석들입니다.
그 때 정기 회복 추가가 시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지금 와서는 별 거 아니네요
5. 금빛 해골 기사

탑 설명에서 사제 -> 일반 기사 -> 금빛 기사 순으로 처치하라고 친절하게 써져 있는데 그와 반대로 막혀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았던 몬스터! 저도 공략하는 법 찾아보기 전에 어떻게 깨는 건지 몰랐습니다. (설명을 적어 놔도 전혀 읽지 않는 한국인들. skip 누르기는 국룰.)
초반의 무시무시한 인상과는 다르게 일반 기사 1명을 살려 놓고 출첵용 3마리로 도전했는데 결국 깨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사제는 안 나오고 이 녀석만 나와서 혈압 오르게 하는 발암 물질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아 모기 30마리? 잡기 퀘할때 치료제도 없고 다야도 없고 용도 없던때라
죽으면 데삭했는데 데삭하면 잡은 횟수가 날아갔었어요 ㅋㅋㅋ 모기만 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다른몹도 나오는디
2021-06-25 07:35:06

스톤티티!!
2021-06-25 00:49:46
스톤티티...
2021-06-25 00:02:50

스톤티티 ㄹㅇ...
2021-06-24 23:27:17
ㄹㅇㅋㅋ
2021-06-24 23:22:21
스톤티티 경험치 짭짤해서 좋았었죠 ㅋㅋㅋ
2021-06-24 23:12:27
공감 합니다... 스톤티티..
2021-06-24 23:08:13

저만 스톤티티 만나면 도망쳤던게 아니였군요
2021-06-24 22:53:48

스톤티티 공감합니다
이런거 공감하면 오래된 유전가….
2021-06-24 22:47:07

스톤티티 잡으면 진짜 재밌었는데
2021-06-24 22:44:40

오우..옛날에 몬스터한테 져서 치료제 많이 썻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2021-06-24 22:42:22
스톤티티 공감...
2021-06-24 22:42:18

옛날유저로써 전부 공감되는 글이네요
특히 탐험할때 맞지않고 깨기랑 1번 방어하기 이런거 동시에 뜨면 진짜 골때렸죠 ㅋㅋ
2021-06-24 22:39:07

오 ㅋㅋ 이거 미션 골때렸었죠
2021-06-24 23:02:05

제우스주니어도 그당시에 회복해대서 일반용들키우기 힘들었죠...
2021-06-24 22:38:12